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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국내외 문화예술단체의 쌍방향 교류·협업 지원
- ‘2026 코리아라운드 컬처’ 사업 추진, 백남준아트센터·세종문화회관 등 국내 9개 단체와 캐나다·프랑스·브라질 등 7개국 단체의 협업 작품 지원
- 쌍방향 문화교류 활성화, 국내 문화예술단체의 해외 진출 기회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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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과 함께 ‘2026 코리아라운드 컬처(Kore·A·Round Culture)’ 사업을 통해 국내 9개 문화예술단체와 프랑스·캐나다·브라질 등 7개국 9개 문화예술단체의 쌍방향 문화교류를 지원한다.
‘코리아라운드 컬처’는 문체부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사업의 브랜드명이다. 공모를 통해 연극, 무용, 전시 등 국내외 단체들의 협업 작품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국내 단체는 해외에서, 해외 단체는 국내에서 협업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국제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국내 문화예술단체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한다.
지난 1월에 진행한 공모에서는 국내 167개 문화예술단체가 지원해 높은 수요를 확인한 가운데 심사 등을 거쳐 국내 9개 단체와 해외 7개국 9개 단체의 협업 작품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국내 주요 단체로는 백남준아트센터와 세종문화회관이, 해외 주요 단체로는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 캐나다 일렉트라 페스티벌, 브라질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 등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외에서는 사운드아트와 현대미술, 무용,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협업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6월) 한국 사운드아트 페스티벌 운영 단체 ‘위사(WeSA)’와 캐나다 사운드아트 축제 ‘일렉트라 페스티벌(ELEKTRA Festival)’의 협업 공연을 시작으로, ▴(7월) 세종문화회관과 프랑스 국립 기메 동양박물관의 협업 공연 및 설치미술 전시, ▴(11월) 백남준아트센터와 브라질 상파울루 피나코테카 미술관의 공동 기획 전시 등이 열린다. 향후 세부 내용은 공식 누리집(https://korearoundculture.com)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 사업은 국내외 문화예술단체가 협업을 통해 상호 간 창작 역량을 공유하고 교류의 폭을 넓혀가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문체부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하고,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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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문화체육관광부 |
책임자 |
과장 |
정승경 |
(044-203-3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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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문화사업과 |
담당자 |
사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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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4-203-3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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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부서 |
(재)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책임자 |
팀장 |
서민석 |
(02-3150-4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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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확산팀 |
담당자 |
주임 |
김연진 |
(02-3150-48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