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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24일 국제올림픽위원회는 “53명의 우즈베키스탄 선수들이 베이징 올림픽의 30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좌) 베이징 올림픽 대표팀, 우) 기자회견 모습>
중국의 젠민 지바오 통신은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에는 아루투르 타이마조프, 달쇼트 만수로프, 바로디르 술타노프, 압둘라 탄그리예프, 안톤 포킨, 바딤 멘코프, 아크말 이르가세프 등 유명한 선수들이 속해 있다. 우즈베키스탄은 지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 처음으로 참가하여 아르멘 바그다사로프(유도)가 은메달, 카림 몰랴가노프(복싱)선수가 동메달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주목할 점은 세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태권도 선수들이 한국의 태권도를 통해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태권도 선수들과 결승에서 맞서는 우즈베키스탄 태권도 선수들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