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각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소식부터 그 나라의 문화 소식까지 매일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 ‘대만 내 본토 투자자금 투자 금지’ 규제 해제
빠르면 10월부터 대륙 투자자의 대만 증시 투자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31일 대만 행정당국은 ‘해외기업의 대만 증시 진입 규제 해제 및 대륙 자금의 대만 투자 적정 개방’과 관련된 방안을 통과시켰다.
대만 금융감독관리위원회(금관회)의 부주임위원 우당지에(吴当杰)는 현재 대륙과 MOU를 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륙소(大陆所) 규정의 QDII는 단일 국가지역의 경우 고정자산 순수금액의 3%까지 투자할 수 있으며, 대만 주식에 대한 최대투자한도는 337억 대만위안(인민폐 75억 위안/한화 약 1조 1,141억원)으로 되어있다. 이 비율이 매우 낮고 대만 유입 자금이 많지 않은 문제에 대해 우당지에 부주임위원은 대만대륙위원회(台湾大陆委员会)에 의뢰해 중국과 대만의 협상 시스템과 각서 협의를 통과시켰고, 이로써 대륙 QDII의 대(对)대만 투자금액이 제고되었다고 한다.
또한 대만 행정당국은 기타 상관법규 수정 후 해외기업이 대만 제일 증시에 진입하는 것을 허용해 대륙 자금이 100% 주식을 보유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개방할 것이라고 한다. 대만 행정당국 관계자는 상술한 규제 해제 방안은 자금 조성력을 상승시키고, 금융산업발전을 선도하며, 광대한 대만자본시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까운 시일 내에 대만행정당국은 유관 조항 및 중국, 대만 양국의 금융 정책을 조정해서 도출할 것이며, 이에는 대만 공동기금의 대(对)대륙 증시 직접투자 상한선이 0.4%에서 10%로 제고되는 것도 포함된다.
* 출처: 北青网 法制晚报(200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