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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CE 소식

보도자료

한류, ‘유행’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서구권 확산·소비 심화·IP 다변화

한류 , ‘ 유행 ’ 넘어 ‘ 라이프스타일 ’ 로 ... 서구권 확산 · 소비 심화 ·IP 다변화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해외 30 개 지역 27,400 명 대상 <2026 span> 해외한류실태조사 (2025 년 기준 )> 결과 발표 싱가포르 · 칠레 · 폴란드 신규 조사국 추가 , 캐릭터 · 공연 (K-pop 제외 ) 시범 문항 도입   · SNS· 숏폼 발견 → OTT 정주행 소비 패턴 정착 , 월평균 14.7 시간 ·16.6 USD 지출로 이용 강도 상승 · 한류 소비 및 인식의 핵심축은 ‘ 음식 · 드라마 · 음악 ’, 전 분야에서 독보적 위상 유지 · 아시아 · 태평양 높은 경험률 유지 , 미국 · 영국 · 프랑스 등 미주 · 유럽 10%p 내외 상승 · < 오징어 게임 >, < 기생충 > 장기 강세 속 < 폭싹 속았수다 >, < 킹 오브 킹스 > 등 신작 부상 , 프로게이머 ‘ 페이커 ’, 영향력 있는 한류 인물 5 위 진입 · 한류 인식 요인으로 ‘ 제작국가 ’ 보다 ‘ 문화적 요소 ’(23.3%) 중시 , 부정 인식은 2 년 연속 37.5%   문화체육관광부 ( 장관 최휘영 , 이하 문체부 ) 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원장 박창식 , 이하 진흥원 ) 은 <2026 span> 해외한류실태조사 (2025 년 기준 )>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 이번 15 차 조사에서는 ‘ 싱가포르 ’, ‘ 칠레 ’, ‘ 폴란드 ’ 를 신규 조사국으로 추가하고 , 국가별 인구 규모를 고려해 표본을 27,400 명으로 확대하는 등 조사 범위와 대표성을 한층 강화했다 . 또한 학계 · 산업계 전문가의 자문과 최초 외국인 한류 경험자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설문 문항을 고도화하고 , ‘ 캐릭터 ’ 와 ‘ 공연 (K-pop 제외 )’ 분야의 경험률 및 인기도 문항을 신설해 변화하는 한류 확장 양상을 정밀하게 반영했다 . 조사대상 해외 30 개 국가 · 지역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자 27,400 명 / 15 세 ~59 세 남녀 현지인 조사국가 · 지역 (30) 아시아 ‧ 태평양 (12) : 중국 , 일본 , 대만 , 태국 ,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인도 , 베트남 , 카자흐스탄 , 호주 , 필리핀 , 싱가포르 * ※ 2025 년에 추가된 홍콩은 2026 년도 조사에서 제외함 미주 (6) : 미국 , 캐나다 , 멕시코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칠레 * 유럽 (8) : 영국 ,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스페인 , 러시아 , 튀르키예 , 폴란드 * 중동 (2) : UAE, 사우디아라비아 아프리카 (2) : 남아프리카공화국 , 이집트 조사분야 (14) 대중문화 (9) : 드라마 , 예능 , 영화 , 음악 , 애니메이션 , 출판 , 웹툰 , 게임 , 한국어 소비재 (3) : 패션 , 뷰티 , 음식 사전 진단 분야 (2)* : 캐릭터 , 공연 (K-pop 제외 ) 조사문항 한류 ‧ 한국 인식 , 한류 이용 ‧ 소비 전반 개선 문항 : OTT· 동영상 플랫폼 , 한국어 분야 재정비 , 문화다양성 문항 보완 등 신규 문항 * : 한류 이용 경로 및 이탈 이유 , SNS· 숏폼 이용 방식 , 한국 문화콘텐츠 주요 인식 요인 , 융합된 한국 문화콘텐츠 인식 , 영향력 있는 한류스타 / 유명인 등 조사방법 / 기간 온라인 설문 조사 / 2025 년 11 월 13 일 ~ 12 월 12 일 * 조사시작 : 2012 년 실사대행 ㈜ 케이스탯리서치 음 식 · 드라마 · 음악 한류 핵심 3 대 분야 위상 공고 한국 대표 연상 이미지 ‘K-pop’ 9 년 연속 1 위 한류 경험자의 이용 경험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음식 (78.0%), 영화 (77.9%), 드라마 (72.9%), 음악 (71.9%) 순으로 나타났다 . 자국 내 ‘ 대중적 인기도 ’ 또한 음식 (55.1%), 음악 (54.0%), 뷰티 (52.6%), 드라마 (51.3%) 순으로 조사돼 , 음식 · 드라마 · 음악이 여전히 한류의 핵심 기반임을 확인했다 .   한국 대표 연상 이미지로는 ‘K-pop’(17.5%), ‘ 음식 ’(12.1%), ‘ 드라마 ’(9.5%) 가 3 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 반면 과거 상위권이었던 ‘ 북핵 위협 / 전쟁 위험 ’(3.1%) 은 10 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 IT 제품 (4.8%), 자동차 (3.6%) 등 기술력 관련 이미지가 상위권에 오르며 한국에 대한 인식이 ‘ 문화 · 기술 ’ 복합 이미지로 확장되는 양상을 보였다 .   이번 조사에서 신규로 포함된 한국 캐릭터 (52.6%) 와 공연 (K-pop 제외 , 35.1%) 은 경험률 측면에서는 확산 초기 단계로 나타났으나 , 자국 내 인기도는 각각 38.9%, 34.4% 로 애니메이션 (37.5%), 웹툰 (32.2%), 출판물 (29.7%) 을 상회해 경험층이 확대될 경우 성장 여력이 충분한 분야로 평가된다 .   아시아 · 태평양 지역 안정기 속 미주 · 유럽 경험률 급등 프랑스 · 미국 등 서구권 전반에서 10%p 내외 상승세 지역별로는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이 전반적으로 높은 경험률을 유지한 가운데 , 미주와 유럽 지역에서 뚜렷한 증가세가 나타났다 . 미국은 영화 · 드라마 · 예능 경험률이 모두 전년 대비 10%p 이상 상승했고 , 영국은 패션 · 애니메이션 · 출판물 분야에서 최대 12.3%p 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   음악 분야에서는 프랑스 ( ▲ 11.3%p), 이탈리아 ( ▲ 9.7%p), 스페인 ( ▲ 6.4%p) 등 유럽 국가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 이는 한류가 아시아 중심의 조정 국면을 넘어 서구권 주류 문화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   한류 경험자 1 인당 월평균 14.7 시간 , 16.6 USD 소비 ... 소비 강도 심화 2025 년 한류 경험자의 1 인당 월평균 한국 콘텐츠 소비 시간은 14.7 시간 , 지출액은 16.6 USD 로 전년 대비 각각 0.7 시간 , 1.2 USD 증가했다 . 소비 비중은 24.9% 를 유지했는데 , 이는 글로벌 콘텐츠 간 경쟁 속에서도 한류 콘텐츠의 점유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분야별로는 한국어 (23.8 시간 ), 드라마 (18.3 시간 ), 예능 (17.7 시간 ) 순으로 소비 시간이 길었으며 , 지출액은 패션 (33.9 USD), 뷰티 (29.7 USD), 한국어 (29.3 USD)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 특히 음식은 소비 비중 ( ▲ 1.1%p) 과 지출액 ( ▲ 1.7 USD) 이 동시에 상승하며 콘텐츠를 넘어 실질 소비로 연결되는 저력을 보였다 .   < 오징어 게임 >, < 기생충 > 등 대표 IP 장기 집권 속 신작 < 폭싹 속았수다 > 와 애니메이션 < 킹 오브 킹스 > 약진 한류 인물 영향력 5 위 ‘ 페이커 ’ 등장 최선호 콘텐츠에서는 기존 대표작의 강세와 신작의 도전이 조화를 이뤘다 . 드라마는 < 오징어 게임 >(12.4%) 이 1 위를 유지한 가운데 ,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휴머니즘 드라마 < 폭싹 속았수다 > 가 2 위에 올랐다 . 이 작품은 글로벌 평점 사이트 IMDb 평점 9.1 점을 기록 * 하며 칠레 , 멕시코 등 중남미에서 특히 높은 선호를 보였다 . 영화와 게임 역시 < 기생충 >(8.4%) 과 < 배틀그라운드 >(8.4%) 가 장기 강세를 이어갔다 .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 킹 오브 킹스 >(5.0%) 가 새롭게 5 위에 진입하며 , 가족과 성인 관객을 아우르는 K-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줬다 . * ≪ 데일리안 ≫ (2025.04.06), " 더 글로리 · 오징어 게임 제쳤다 " … 韓 역대 최고 평점 받은 ' 폭싹 속았수다 ’   최선호 한국 가수 / 그룹과 배우로는 방탄소년단과 이민호가 각각 8 년 , 13 년 연속 1 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고 , 올해 신설된 ‘2025 년 가장 영향력 있는 한류 인물 ’ 에서는 프로게이머 ‘ 페이커 ’ 가 공동 5 위에 오르며 한류의 영향력이 e- 스포츠 분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   ‘ 제작 국가 ’ 보다 ‘ 문화적 요소 ’ 가 한류의 핵심 기준 융합형 한류 콘텐츠에 10 명 중 6 명 ‘ 매력적 ’, ‘ 트렌디 ’ 한류 경험자들은 한국 문화콘텐츠를 인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 한국 문화적 요소 ’(23.3%) 를 꼽았으며 , ‘ 한국인 출연진 ’(21.8%), ‘ 한국 배경 ’(19.1%) 이 뒤를 이었다 . 이는 한류 인식이 단순 ‘ 제작 국가 ’ 중심에서 콘텐츠 내부의 문화적 정체성과 매력 요소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이러한 흐름은 융합형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 반응으로 이어졌다 . 한류 경험자의 60.0% 는 융합된 한국 문화콘텐츠가 ‘ 매력적 ’ 이고 ‘ 트렌디 ’ 하다고 답했다 . 드라마 분야에서는 ‘ 문화다양성 고려 부족 ’(6.4%) 응답이 전년 (11.7%) 대비 5.3%p 감소해 글로벌 수용성이 강화되는 흐름도 확인됐다 .   ‘SNS· 숏폼 발견 후 OTT 정주행 ’ 유통 구조 정착 패션 · 뷰티는 온라인 중심 , 음식은 ‘ 판매처 ’ 중심의 소비 형성 드라마 · 영화 등 영상콘텐츠는 ‘SNS· 숏폼 플랫폼 ’ 에서 흥미를 느껴 원본을 찾아 OTT 로 이동하는 소비 경로가 정착됐다 . 예능은 ‘SNS· 숏폼 플랫폼 ’(61.4%) 접촉률이 OTT 를 앞서며 짧은 클립 기반 영상콘텐츠 확산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   패션과 뷰티는 온라인 /SNS 플랫폼이 접촉의 핵심이었다 . 특히 패션은 ‘ 한국 영상콘텐츠 ’(42.4%), ‘ 브랜드 / 한류 스타 SNS’(37.8%) 등 시각적 노출을 통해 한국 스타일을 인지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 반면 뷰티는 ‘ 일반인 SNS 후기 ’(39.1%), ‘ 인플루언서 SNS 후기 ’(38.5%) 가 구매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 반면 음식은 ‘ 온 / 오프라인 매장 ’(54.1%) 을 통한 직접 체험 소비가 가장 활발해 , 콘텐츠 유형에 따라 소비 접점이 명확히 구분되는 양상을 보였다 .   한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 전년과 동일 , 상업성 · 외부 요인 영향 우세 한편 , 한류 경험자의 37.5% 는 한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 동의한다 ’ 고 응답해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 대륙별로는 중동 (51.1%), 연령대별로는 20 대 (42.9%) 의 부정적 인식 동의율이 가장 높았다 . 부정적 인식의 주요 요인으로는 ‘ 지나친 상업성 ’(16.1%) 이 가장 많이 꼽혔고 , ‘ 남북 분단 / 북한의 국제적 위협 ’(12.9%), ‘ 한류스타의 부적절한 언행 · 비윤리적 행동 ’(11.5%), ‘ 자국 콘텐츠산업 보호 ’(11.3%) 등이 뒤를 이었다 . 이는 한류 자체의 콘텐츠 경쟁력보다는 외부 정치 · 사회적 요인과 산업 구조적 인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진흥원 박창식 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 한류가 단순한 콘텐츠 유행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구조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고 소감을 말했다 . 또한 “ 조사 고도화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 이를 바탕으로 한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지원하겠다 ” 고 밝혔다 .   <2026 span> 해외한류실태조사 > 결과보고서는 문체부 ( www.mcst.go.kr ) 와 진흥원 아카이브 (https://www.archivecenter.net/hallyuresearch) 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 본 조사 데이터를 활용한 tvN 특집 다큐멘터리 2 부작 < 나는 K 입니다 > 는 4 월 7 일 ( 화 ) 과 8 일 ( 수 ) 양일간 밤 10 시 10 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     붙임 1. <2026 span> 해외한류실태조사 > 표지 붙임 2. <2026 span> 해외한류실태조사 > 주요결과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문화교류연구센터 이현지 센터장 ( ☎ 02-3150-4818), 이소민 연구원 ( ☎ 02-3150-4820) 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2026.03.30

입찰정보 진행

2026 한-아세안 문화혁신 협력사업(PIC) 통합 운영 대행 용역

2026.03.30

입찰정보 진행

2026 AI 기반 한류 빅데이터 대시보드 운영 용역

2026.03.27

공지사항

2026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자율기획형 수행기관 공모 FAQ

< 청년 K- 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 자율기획형 수행기관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공모와 관련해 문의가 많았던 주요 질의응답 내용을 첨부파일로 정리하여 안내드립니다 . 지원신청서 작성 시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외에도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아래 문의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o 문의처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KOFICE) 인재양성팀 - 이메일 : yf@kofice.or.kr - 연락처 : 02-3150-4852, 4849, 4851   o 공모 공고문 - https://kofice.or.kr/www/bbs/view.do?mnucd=169&menuId=&page=1&size=20&scBbsMngSn=7&bbsSn=53005&scBbs  

2026.03.09

공지사항

[공지사항] 입찰 현장설명회 장소 변경 안내 드립니다.(더팬빌딩 11층 → DMC첨단산업센터 6층)

입찰 현장설명회 장소 변경에 대해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참석을 희망하시는 업체께서는 일시 및 장소 확인을 부탁드리며, 양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 해당 용역    가.  <2026> 문화행사 운영 및 통합홍보 용역    나.  K- 브랜드 융복합 행사 ( 태국 · 일본 )  종합 운영 용역 2. 변경사항   - 기존) 더팬빌딩 11층 대회의실 → 변경) DMC첨단산업센터 6층 회의실 *주소:  서울 마포구 성암로 330 DMC첨단산업센터 * 장소 외에 기존 정보는 변경 사항 없습니다. 3. 일시 및 장소        가.  <2026> 문화행사 운영 및 통합홍보 용역       1) 일시: 2026. 3. 5.(목) 14:00~15:00 예정       2) 장소: DMC첨단산업센터 6층 회의실    나.  K- 브랜드 융복합 행사 ( 태국 · 일본 )  종합 운영 용역       1) 일시: 2026. 3. 5.(목) 15:00~16:00 예정       2) 장소: DMC첨단산업센터 6층 회의실 4. 참석 희망 조사 주소     가.  <2026> 문화행사 운영 및 통합홍보 용역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UNRn5HOvS2NFefW7ci4QKLFkTx7wqxHQp-eHeuag1yZNYaw/viewform?usp=header     나.  K- 브랜드 융복합 행사 ( 태국 · 일본 )  종합 운영 용역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z82NjuPJOqQUpfSu_0mMl9C4W6uNFg86LeHOZKi6j2DoMYw/viewform?usp=header * 문의처: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경영관리팀(02-3150-4813)

2026.02.27

공지사항

KOFICE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 당첨자 안내

KOFICE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 당첨자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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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류, ‘유행’ 넘어 ‘라이프스타일’로... 서구권 확산·소비 심화·IP 다변화

한류 , ‘ 유행 ’ 넘어 ‘ 라이프스타일 ’ 로 ... 서구권 확산 · 소비 심화 ·IP 다변화 문화체육관광부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해외 30 개 지역 27,400 명 대상 <2026 span> 해외한류실태조사 (2025 년 기준 )> 결과 발표 싱가포르 · 칠레 · 폴란드 신규 조사국 추가 , 캐릭터 · 공연 (K-pop 제외 ) 시범 문항 도입   · SNS· 숏폼 발견 → OTT 정주행 소비 패턴 정착 , 월평균 14.7 시간 ·16.6 USD 지출로 이용 강도 상승 · 한류 소비 및 인식의 핵심축은 ‘ 음식 · 드라마 · 음악 ’, 전 분야에서 독보적 위상 유지 · 아시아 · 태평양 높은 경험률 유지 , 미국 · 영국 · 프랑스 등 미주 · 유럽 10%p 내외 상승 · < 오징어 게임 >, < 기생충 > 장기 강세 속 < 폭싹 속았수다 >, < 킹 오브 킹스 > 등 신작 부상 , 프로게이머 ‘ 페이커 ’, 영향력 있는 한류 인물 5 위 진입 · 한류 인식 요인으로 ‘ 제작국가 ’ 보다 ‘ 문화적 요소 ’(23.3%) 중시 , 부정 인식은 2 년 연속 37.5%   문화체육관광부 ( 장관 최휘영 , 이하 문체부 ) 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원장 박창식 , 이하 진흥원 ) 은 <2026 span> 해외한류실태조사 (2025 년 기준 )>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 이번 15 차 조사에서는 ‘ 싱가포르 ’, ‘ 칠레 ’, ‘ 폴란드 ’ 를 신규 조사국으로 추가하고 , 국가별 인구 규모를 고려해 표본을 27,400 명으로 확대하는 등 조사 범위와 대표성을 한층 강화했다 . 또한 학계 · 산업계 전문가의 자문과 최초 외국인 한류 경험자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설문 문항을 고도화하고 , ‘ 캐릭터 ’ 와 ‘ 공연 (K-pop 제외 )’ 분야의 경험률 및 인기도 문항을 신설해 변화하는 한류 확장 양상을 정밀하게 반영했다 . 조사대상 해외 30 개 국가 · 지역 한국 문화콘텐츠 경험자 27,400 명 / 15 세 ~59 세 남녀 현지인 조사국가 · 지역 (30) 아시아 ‧ 태평양 (12) : 중국 , 일본 , 대만 , 태국 ,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인도 , 베트남 , 카자흐스탄 , 호주 , 필리핀 , 싱가포르 * ※ 2025 년에 추가된 홍콩은 2026 년도 조사에서 제외함 미주 (6) : 미국 , 캐나다 , 멕시코 , 브라질 , 아르헨티나 , 칠레 * 유럽 (8) : 영국 , 프랑스 , 독일 , 이탈리아 , 스페인 , 러시아 , 튀르키예 , 폴란드 * 중동 (2) : UAE, 사우디아라비아 아프리카 (2) : 남아프리카공화국 , 이집트 조사분야 (14) 대중문화 (9) : 드라마 , 예능 , 영화 , 음악 , 애니메이션 , 출판 , 웹툰 , 게임 , 한국어 소비재 (3) : 패션 , 뷰티 , 음식 사전 진단 분야 (2)* : 캐릭터 , 공연 (K-pop 제외 ) 조사문항 한류 ‧ 한국 인식 , 한류 이용 ‧ 소비 전반 개선 문항 : OTT· 동영상 플랫폼 , 한국어 분야 재정비 , 문화다양성 문항 보완 등 신규 문항 * : 한류 이용 경로 및 이탈 이유 , SNS· 숏폼 이용 방식 , 한국 문화콘텐츠 주요 인식 요인 , 융합된 한국 문화콘텐츠 인식 , 영향력 있는 한류스타 / 유명인 등 조사방법 / 기간 온라인 설문 조사 / 2025 년 11 월 13 일 ~ 12 월 12 일 * 조사시작 : 2012 년 실사대행 ㈜ 케이스탯리서치 음 식 · 드라마 · 음악 한류 핵심 3 대 분야 위상 공고 한국 대표 연상 이미지 ‘K-pop’ 9 년 연속 1 위 한류 경험자의 이용 경험률이 가장 높은 분야는 음식 (78.0%), 영화 (77.9%), 드라마 (72.9%), 음악 (71.9%) 순으로 나타났다 . 자국 내 ‘ 대중적 인기도 ’ 또한 음식 (55.1%), 음악 (54.0%), 뷰티 (52.6%), 드라마 (51.3%) 순으로 조사돼 , 음식 · 드라마 · 음악이 여전히 한류의 핵심 기반임을 확인했다 .   한국 대표 연상 이미지로는 ‘K-pop’(17.5%), ‘ 음식 ’(12.1%), ‘ 드라마 ’(9.5%) 가 3 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했다 . 반면 과거 상위권이었던 ‘ 북핵 위협 / 전쟁 위험 ’(3.1%) 은 10 위권 밖으로 밀려났고 , IT 제품 (4.8%), 자동차 (3.6%) 등 기술력 관련 이미지가 상위권에 오르며 한국에 대한 인식이 ‘ 문화 · 기술 ’ 복합 이미지로 확장되는 양상을 보였다 .   이번 조사에서 신규로 포함된 한국 캐릭터 (52.6%) 와 공연 (K-pop 제외 , 35.1%) 은 경험률 측면에서는 확산 초기 단계로 나타났으나 , 자국 내 인기도는 각각 38.9%, 34.4% 로 애니메이션 (37.5%), 웹툰 (32.2%), 출판물 (29.7%) 을 상회해 경험층이 확대될 경우 성장 여력이 충분한 분야로 평가된다 .   아시아 · 태평양 지역 안정기 속 미주 · 유럽 경험률 급등 프랑스 · 미국 등 서구권 전반에서 10%p 내외 상승세 지역별로는 아시아 · 태평양 지역이 전반적으로 높은 경험률을 유지한 가운데 , 미주와 유럽 지역에서 뚜렷한 증가세가 나타났다 . 미국은 영화 · 드라마 · 예능 경험률이 모두 전년 대비 10%p 이상 상승했고 , 영국은 패션 · 애니메이션 · 출판물 분야에서 최대 12.3%p 의 증가폭을 기록했다 .   음악 분야에서는 프랑스 ( ▲ 11.3%p), 이탈리아 ( ▲ 9.7%p), 스페인 ( ▲ 6.4%p) 등 유럽 국가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 이는 한류가 아시아 중심의 조정 국면을 넘어 서구권 주류 문화 시장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분석된다 .   한류 경험자 1 인당 월평균 14.7 시간 , 16.6 USD 소비 ... 소비 강도 심화 2025 년 한류 경험자의 1 인당 월평균 한국 콘텐츠 소비 시간은 14.7 시간 , 지출액은 16.6 USD 로 전년 대비 각각 0.7 시간 , 1.2 USD 증가했다 . 소비 비중은 24.9% 를 유지했는데 , 이는 글로벌 콘텐츠 간 경쟁 속에서도 한류 콘텐츠의 점유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분야별로는 한국어 (23.8 시간 ), 드라마 (18.3 시간 ), 예능 (17.7 시간 ) 순으로 소비 시간이 길었으며 , 지출액은 패션 (33.9 USD), 뷰티 (29.7 USD), 한국어 (29.3 USD) 등에서 높게 나타났다 . 특히 음식은 소비 비중 ( ▲ 1.1%p) 과 지출액 ( ▲ 1.7 USD) 이 동시에 상승하며 콘텐츠를 넘어 실질 소비로 연결되는 저력을 보였다 .   < 오징어 게임 >, < 기생충 > 등 대표 IP 장기 집권 속 신작 < 폭싹 속았수다 > 와 애니메이션 < 킹 오브 킹스 > 약진 한류 인물 영향력 5 위 ‘ 페이커 ’ 등장 최선호 콘텐츠에서는 기존 대표작의 강세와 신작의 도전이 조화를 이뤘다 . 드라마는 < 오징어 게임 >(12.4%) 이 1 위를 유지한 가운데 ,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휴머니즘 드라마 < 폭싹 속았수다 > 가 2 위에 올랐다 . 이 작품은 글로벌 평점 사이트 IMDb 평점 9.1 점을 기록 * 하며 칠레 , 멕시코 등 중남미에서 특히 높은 선호를 보였다 . 영화와 게임 역시 < 기생충 >(8.4%) 과 < 배틀그라운드 >(8.4%) 가 장기 강세를 이어갔다 . 애니메이션 분야에서는 < 킹 오브 킹스 >(5.0%) 가 새롭게 5 위에 진입하며 , 가족과 성인 관객을 아우르는 K- 콘텐츠의 저력을 보여줬다 . * ≪ 데일리안 ≫ (2025.04.06), " 더 글로리 · 오징어 게임 제쳤다 " … 韓 역대 최고 평점 받은 ' 폭싹 속았수다 ’   최선호 한국 가수 / 그룹과 배우로는 방탄소년단과 이민호가 각각 8 년 , 13 년 연속 1 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고 , 올해 신설된 ‘2025 년 가장 영향력 있는 한류 인물 ’ 에서는 프로게이머 ‘ 페이커 ’ 가 공동 5 위에 오르며 한류의 영향력이 e- 스포츠 분야로까지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   ‘ 제작 국가 ’ 보다 ‘ 문화적 요소 ’ 가 한류의 핵심 기준 융합형 한류 콘텐츠에 10 명 중 6 명 ‘ 매력적 ’, ‘ 트렌디 ’ 한류 경험자들은 한국 문화콘텐츠를 인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 한국 문화적 요소 ’(23.3%) 를 꼽았으며 , ‘ 한국인 출연진 ’(21.8%), ‘ 한국 배경 ’(19.1%) 이 뒤를 이었다 . 이는 한류 인식이 단순 ‘ 제작 국가 ’ 중심에서 콘텐츠 내부의 문화적 정체성과 매력 요소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   이러한 흐름은 융합형 콘텐츠에 대한 긍정적 반응으로 이어졌다 . 한류 경험자의 60.0% 는 융합된 한국 문화콘텐츠가 ‘ 매력적 ’ 이고 ‘ 트렌디 ’ 하다고 답했다 . 드라마 분야에서는 ‘ 문화다양성 고려 부족 ’(6.4%) 응답이 전년 (11.7%) 대비 5.3%p 감소해 글로벌 수용성이 강화되는 흐름도 확인됐다 .   ‘SNS· 숏폼 발견 후 OTT 정주행 ’ 유통 구조 정착 패션 · 뷰티는 온라인 중심 , 음식은 ‘ 판매처 ’ 중심의 소비 형성 드라마 · 영화 등 영상콘텐츠는 ‘SNS· 숏폼 플랫폼 ’ 에서 흥미를 느껴 원본을 찾아 OTT 로 이동하는 소비 경로가 정착됐다 . 예능은 ‘SNS· 숏폼 플랫폼 ’(61.4%) 접촉률이 OTT 를 앞서며 짧은 클립 기반 영상콘텐츠 확산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   패션과 뷰티는 온라인 /SNS 플랫폼이 접촉의 핵심이었다 . 특히 패션은 ‘ 한국 영상콘텐츠 ’(42.4%), ‘ 브랜드 / 한류 스타 SNS’(37.8%) 등 시각적 노출을 통해 한국 스타일을 인지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 반면 뷰티는 ‘ 일반인 SNS 후기 ’(39.1%), ‘ 인플루언서 SNS 후기 ’(38.5%) 가 구매 결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 반면 음식은 ‘ 온 / 오프라인 매장 ’(54.1%) 을 통한 직접 체험 소비가 가장 활발해 , 콘텐츠 유형에 따라 소비 접점이 명확히 구분되는 양상을 보였다 .   한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 전년과 동일 , 상업성 · 외부 요인 영향 우세 한편 , 한류 경험자의 37.5% 는 한류에 대한 부정적 인식에 ‘ 동의한다 ’ 고 응답해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 대륙별로는 중동 (51.1%), 연령대별로는 20 대 (42.9%) 의 부정적 인식 동의율이 가장 높았다 . 부정적 인식의 주요 요인으로는 ‘ 지나친 상업성 ’(16.1%) 이 가장 많이 꼽혔고 , ‘ 남북 분단 / 북한의 국제적 위협 ’(12.9%), ‘ 한류스타의 부적절한 언행 · 비윤리적 행동 ’(11.5%), ‘ 자국 콘텐츠산업 보호 ’(11.3%) 등이 뒤를 이었다 . 이는 한류 자체의 콘텐츠 경쟁력보다는 외부 정치 · 사회적 요인과 산업 구조적 인식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진흥원 박창식 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해 “ 한류가 단순한 콘텐츠 유행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구조적으로 정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 고 소감을 말했다 . 또한 “ 조사 고도화를 통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과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 이를 바탕으로 한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지원하겠다 ” 고 밝혔다 .   <2026 span> 해외한류실태조사 > 결과보고서는 문체부 ( www.mcst.go.kr ) 와 진흥원 아카이브 (https://www.archivecenter.net/hallyuresearch) 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 본 조사 데이터를 활용한 tvN 특집 다큐멘터리 2 부작 < 나는 K 입니다 > 는 4 월 7 일 ( 화 ) 과 8 일 ( 수 ) 양일간 밤 10 시 10 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     붙임 1. <2026 span> 해외한류실태조사 > 표지 붙임 2. <2026 span> 해외한류실태조사 > 주요결과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문화교류연구센터 이현지 센터장 ( ☎ 02-3150-4818), 이소민 연구원 ( ☎ 02-3150-4820) 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2026.03.30

보도자료

문화예술인들의 해외 진출 지원, <K-arts on the GO> 2026년 제2차 공모 개최

  “ 해외 공연 · 전시에 초청된 문화예술인을 위해 항공료와 운송비를 지원합니다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원장 박창식 , 이하 진흥원 ) 이 3 월 16 일 ( 월 ) 부터 2026 년 『 해외우수플랫폼 초청 문화예술공연전시 지원 (K-arts on the GO) 』 제 2 차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이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 장관 최휘영 , 이하 문체부 ) 와 진흥원이 협력하여 해외 우수 페스티벌 , 미술관 , 극장 등에서 초청된 한국 문화예술인의 해외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 년에 신설된 사업으로 , 운영 첫해부터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지원 항목은 항공료와 운송료로 , 공연예술 분야는 최대 3 천만 원 , 시각예술 분야는 최대 4 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 신청자는 작품에 대한 별도의 심사 없이 , 공식 초청장이나 계약서 등 필수 서류만 제출하면 간편하게 신청 할 수 있으며 , 절차가 간소화되어 지원 여부를 비교적 쉽게 예측할 수 있다 . 특히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 전시기획자가 여러 한국 작가가 참여하는 해외 단체전시를 기획해 초청받은 경우에는 최대 5 천만 원까지 지원을 신청 할 수 있다 . 이번 공모는 해외 우수 플랫폼 디렉토리 ( 공연장 , 미술관 , 페스티벌 등 ) 에 등록된 757 개의 플랫폼 ( 공연예술 509 개 , 시각예술 248 개 ) 을 대상으로 한다 . 해당 디렉토리는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 2026 년에는 연 2 회 (5 월 , 10 월 ) 에 걸쳐 추가 보완될 예정이다 . 플랫폼 신규 제안은 본 사업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상시로 할 수 있다 . 2026 년 제 2 차 공모 안내는 3 월 16 일부터 본 사업 누리집에 게시되며 , 지원 신청 접수는 3 월 23 일부터 30 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 (NCAS) 을 통해 진행된다 .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 www.k-go.or.kr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진흥원 박창식 원장은 “ 해외 공연장과 미술관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 해외 초청을 받은 문화 예술인들이 비용 부담 없이 국제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해 글로벌 문화교류 확대에 기여하겠다 ” 고 밝혔다 .     붙임 : 케이 - 아츠 온더고 지원 공연 · 전시 이미지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해외진출지원팀 김준형 팀장  ( ☎  02-3150-4855)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2026.03.12

보도자료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AI 기반 한류 빅데이터 대시보드’ 서비스 개편

문화체육관광부 ( 장관 최휘영 , 이하 문체부 ) 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원장 박창식 , 이하 진흥원 ) 은 해외 한류 콘텐츠 이용자 반응과 확산 동향을 분석하는 ‘AI 기반 한류 빅데이터 대시보드 ( 이하 대시보드 )’ 를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 . 이번 개편은 기존의 AI 기반 맥락 분석 기능을 고도화하고 이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 이를 통해 글로벌 한류 동향을 보다 입체적이고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 주요 개편 내용은 ▲ 종합 · 장르별 한류지수 (Hallyu Issue Index, HII) 시계열 분석 신설 ▲ K- 소비재 ( 푸드 · 뷰티 ) 추가로 6 대 장르 분석 ▲ 인도네시아어 · 스페인어 · 태국어 데이터 추가 수집 ▲ 장르별 키워드 랭킹 TOP 100 확대 제공 ▲ 월간 종합 리포트 신설 등이다 .   정부 · 학계 · 산업계가 활용 가능한 통합 한류 데이터 체계 구축 이번 개편으로 분석 장르는 기존 음악 , 영화 & 드라마 , 예능 , 웹툰에 K- 소비재인 푸드와 뷰티를 추가해 6 개 장르로 확대됐으며 , 영어 · 아랍어 외에 인도네시아어 · 스페인어 · 태국어 데이터를 추가 수집해 글로벌 권역 분석을 강화했다 .   데이터 수집 범위도 기존 레딧 (Reddit), 유튜브 (YouTube), 아이엠디비 (IMDb), 렉시스넥시스 (LexisNexis) 에서 구글 맵스 (Google Maps) 와 해외 쇼핑몰 리뷰까지 확장해 약 958 개 채널의 반응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 이를 통해 콘텐츠뿐 아니라 K- 소비재에 대한 실제 이용자 평가와 현지 반응까지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 . 수집된 데이터는 ‘ 트렌드 감성 분석 ’, ‘ 원문 분석 ’, ‘ 연관 키워드 분석 ’, ‘ 토픽 기반 분석 ’ 등 4 가지 분석 체계로 구조화해 제공한다 . 또한 최근 3 개월간 한류 현황의 변화를 시계열로 제시하는 종합 · 장르별 한류지수 (HII) 와 장르별 키워드 랭킹을 신설했으며 , 3 월부터는 주간 리포트 구독 서비스도 본격 운영한다 . 분석방법 내용 트렌드 감성 분석 ( 주간 ) 권역별 인기 키워드 랭킹 , 키워드별 긍 · 부정 언급량 , 연관 키워드 제공 원문 분석 ( 주간 ) 수집된 원문을 주별로 나누어 긍 · 부정 감성 변화 및 원문 AI 요약 제공 연관 키워드 분석 ( 월간 ) 언급량 높은 키워드를 인물 · 맥락 · 평가 · 이슈로 분류해 연관 키워드 분석 토픽 기반 분석 ( 월간 ) 주요 한류 토픽 동향 분석 및 가속 · 둔화 토픽 예측 데이터 제공 [ 표 1] AI 기반 한류 빅데이터 대시보드 분석 체계   종합 · 장르별 한류지수 (Hallyu Issue Index, HII) 이번 개편의 핵심은 ‘ 한류지수 ’ 신설이다 . 최근 3 개월간 장르별 한류 현황과 종합 지수를 시계열 그래프로 제공해 한류 트렌드의 변동 추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장르별 키워드 랭킹 TOP 100 장르별 키워드를 언급량 기준 1 위부터 100 위까지 확대 제공하며 , AI 기반 주간 요약 기능을 통해 주요 이슈와 반응 맥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 분석 데이터 다운로드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   월간 종합 리포트 구독 서비스 개시 매월 업데이트되는 ‘ 월간 종합 리포트 ’ 는 한류지수 변화 , 장르별 주요 키워드 랭킹 , 긍 · 부정 감성 분석 , 연구자 분석 코멘트를 종합 제공한다 .   진흥원 박창식 원장은 “AI 기반 한류 빅데이터 대시보드는 정부 정책 수립 기초자료는 물론 학계 연구와 기업의 해외 진출 전략 수립에도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 진흥원은 향후 데이터 수집처 확대와 번역 정밀도 개선 등을 통해 분석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 라고 밝혔다 . 개편된 ‘AI 기반 한류 빅데이터 대시보드 ’ 는 누리집 ( http://kwavebigdata.kr )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붙임 1. ‘AI 기반 한류 빅데이터 대시보드 ’ 개편 페이지 ( 이미지 ). 끝 .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문화교류연구센터 이현지 센터장 ( ☎ 02-3150-4818), 류아진 연구원 ( ☎ 02-3150-4823)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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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기념 한국-캐나다 장애예술 교류전 ‘열린균열, 가능성의 틈’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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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 한눈에 보기

코리아시즌

한국 문화 확산의 잠재력을 가진 국가 전역에서 해외 주요 문화기관, 행사와 연계하여 동시대성·예술성·대중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한국 문화예술을 소개합니다. 매년 공연, 전시, 인적교류 등 주체와 장르, 실현 방식의 다변화를 통해 대상국 국민의 한국 문화예술 이해도와 호감도를 높여 양국 문화교류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상호문화교류의 해

정상외교를 계기로 국가 간 합의에 따라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선포하고 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합니다. 양국의 문화정책과 서로의 문화에 대한 관심,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을 토대로 쌍방향 문화교류, 청년예술인 인적교류, 공동창제작을 기획하고 실현하고 있습니다. 상호문화교류의 해 사업은 국가 간 이해와 교류 기회 확대에 기여합니다.

국제교류 컨설팅

여러 기관과 사업에 흩어져 있는 국제문화교류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상담 창구를 개설하고, 권역별로 전문가 현장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다양한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계 국제교류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투어링 케이-아츠

42개 재외 한국문화원·문화홍보관과 협력하여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순회를 지원합니다. 문화예술 단체의 국제적 역량을 제고하고, 네트워크 확대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합니다.

문화예술 민간국제교류 지원

문화예술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여, 민간단체 중심의 문화예술 국제 교류 촉진을 목표로 합니다. “우수 플랫폼 디렉토리”에 포함된 공연장, 전시장, 페스티벌 등으로부터 초청받은 공연, 전시의 항공료, 운송비를 지원합니다.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한국 문화예술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따라 증가하는 해외의 국내 기반 협업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 및 협업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국내 문화예술인의 국제 무대 진출을 위한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며, 한국을 거점으로 한 인·아웃바운드 문화예술 행사 개최를 통해 교류의 장을 마련합니다. 이를 통해 협업 국가들과 지속 가능한 쌍방향 문화예술 교류를 확산합니다.

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 분야 기획인력이 국제문화교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력단계별 해외파견 지원, 프로젝트 지원, 국제문화교류 아카데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파견 전문인력은 해외 유수의 축제, 문화예술기관에서 업무 지원, 연구 수행 또는 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제교류 경험과 네트워킹을 도모합니다. 파견 종료 후에는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에서 프로젝트를 추진, 문화분야 국제교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국제문화교류 협의체

국제문화교류 유관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사업 방향성과 실질적인 협력 지점을 발굴하여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기반을 조성합니다. 협의체에는 문화예술 유관기관, 주한외교단, 축제 위원회, 국 공립 문화예술단체와 지역문화재단 대한민국 전역에서 국제교류를 추진하는 국내외 기관,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한류교류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2005년부터 이어온 ‘문화동반자 사업’을 확대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 전문가들이 협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역량강화, 워크숍, 포럼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매개로 국제문화교류의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프로젝트 도출로 협력의 장을 마련합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한국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 및 확장할 것입니다.

미래혁신 문화교류 지원

한국과 아세안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문화교류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합니다. 2024년, 한-아세안이 대화관계 수립 35주년을 기념하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음에 따라 한-아세안 간 교류의 지속확대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 사업은 ‘한-아세안 미래혁신’이라는 제목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계자가 공통의 의제를 도출하여 포럼 및 연계행사를 개최하고,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연대와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대학지원 사업

해외 문화원이 없는 지역에 소재한 외국 대학과 국내 대학이 협력하여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K-컬처의 지속적인 확산을 도모합니다.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K-컬처와 청년의 잠재력을 연결해 해외 현지 프로젝트 수행과 문화 분야 공공 해외기관 파견을 지원하고, 청년의 국제 역량과 자기효능감 강화를 통해 글로벌 K-컬처 확산에 기여합니다.

마이케이페스타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 산업 최전선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한류 확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합니다. K-POP콘서트, 글로벌 컨퍼런스, B2B·B2C박랍회 등 다태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글로벌 축제를 지향합니다. 나아가 문화 영향력의 확대와 연관 산업 문야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한류 조사연구

한류, 국제문화교류 관련 기초·심층자료 발간에 주력합니다. 40여 개국 해외통신원을 통해 세계 속 문화교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한편 <한류백서>, <한류NOW>, <해외한류실태조사>, <한류의 경제효과 연구> 등 연간·분기·격월간 간행물 발간으로 꾸준하고도 폭넓게 글로벌 문화 흐름을 진단합니다. 연구의 깊이에 사안의 시의성을 더한 발간자료는 한류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교류를 지지하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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