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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공감하고 협력하여
행복한 국제문화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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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ICE 소식

보도자료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 2026 세계경주포럼 성료

‘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 ’2026 세계경주포럼 성료 세계적 석학부터 미래세대까지 , 8-9 일 양일간 28 개국 2,500 여명 참여 4 개 분과 , 3 개 특별세션 , 11 개 연계 프로그램에서 국제협력 과제와 실천 방안 모색 문화체육관광부 ( 장관 최휘영 ) 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원장 박창식 ), 경상북도 ( 도지사 이철우 ), 경주시 ( 시장 주낙영 ) 가 공동 주관한 ‘2026 세계경주포럼 ’ 이 10 월 8 일부터 9 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이번 포럼은 ‘ 글로벌 전환기 ,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과 공동성장 ’ 을 주제로 , 2025 년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의 논의를 이어 문화창조산업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한국을 포함한 총 28 개국 국적의 1,400 여명의 참가자가 사전 등록했으며 , 현장 참가자를 포함한 양일간 누적 방문자수 약 2,500 여 명에 달했다 . 4 개 분과세션과 3 개 특별세션 , 11 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세계 석학과 문화산업계 전문가가 살펴본 문화협력의 과제 10 월 8 일 개막행사에서는 피에르 루이지 사코 이탈리아 단눈치오 키에티 · 페스카라대학교 교수와 앤디 프랫 영국 런던 시티 세인트조지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유네스코 글로벌 창조경제 석좌교수가 기조연설에 나섰다 .   사코 교수는 ‘ 컬처 3.0’ 의 관점에서 한국 문화창조산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 콘텐츠 수출을 넘어 국제 공동창작과 문화 참여를 확대해 그 성과를 사회적 가치와 공동번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프랫 교수는 창조경제를 문화유산과 관광 , 지역의 인력과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산 생태계로 설명하며 , 문화의 경제적 ·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고 창작자와 지역사회를 잇는 협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어 두 기조연사와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 조지은 옥스퍼드대학교 한국학센터 소장이 특별대담에 참여했다 . 참석자들은 문화협력을 산업과 교역의 차원을 넘어 삶의 질과 사회적 결속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 문화산업의 성장 기회와 성과를 더 많은 국가와 지역이 함께 나누기 위한 조건을 논의했다 . 또한 국제협력에서 공공과 민간이 맡아야 할 역할 , AI 번역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문화적 맥락의 이해 , 차세대 연구자와 번역가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 ·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   4 개 핵심분과에서 문화협력의 조건과 공동성장의 가능성 논의 10 월 9 일 열린 4 개 분과에서는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분야별 협력의 조건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 제이슨 베번 전 워너브라더스 크리에이티브 개발총괄 , 에릭 앤더슨 미국 e 스포츠 구단 FaZe 대표 , 이교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 , 사메르 야마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천진기 전 국립민속박물관장 등 국내외 전문가 20 명이 참석했다 .   ▲ ‘ 문화창조산업 · 청년 ’ 에서는 영화 ·e 스포츠 ·AI 엔터테인먼트 사례를 통해 초국경 협업과 청년의 성장 기회를 논의했으며 ▲ ‘ 디지털 ·AI’ 에서는 콘텐츠 제작의 혁신 , 청각장애 K-pop 그룹 ‘ 빅오션 ’ 의 문화 참여 사례 ,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함께 다뤘다 . ▲ ‘ 지역 · 세계 ’ 에서는 경북의 역사와 한글 · 한복 · 한식 등 문화자산을 글로벌 콘텐츠와 브랜드로 연결하는 방안을 살펴봤다 . ▲ ‘ 역사 · 문화 ’ 에서는 아랍에미리트 전통공예 , 인도네시아 바틱 , 사우디아라비아의 전승 지식과 현대 디자인 , 디지털 헤리티지 사례를 통해 문화유산의 계승과 활용 ,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가치 창출을 논의했다 .   3 개 특별세션 ·11 개 연계 프로그램으로 국제협력과 미래세대 논의 확장   포럼에서는 3 개 특별세션과 2 개 협력 프로그램 , 7 개 미래세대 프로그램 , 2 개 학술포럼 등 총 14 개 프로그램을 통해 본회의와 분과에서 다뤄진 ‘ 공동번영 ’ 의제를 국제협력과 지역 현장 , 미래세대의 참여로 확장했다 . 특별세션에서는 국제도시 협력과 지역 문화자산의 미래 활용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 특별세션에서는 외교부 · 경주시의 ‘ 제 3 차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 ’ 를 통해 동아시아 · 중남미 도시의 문화자산 활용과 도시외교 사례를 공유했다 . 경상북도는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 문화유산의 확장과 데이터 권리 , 경북의 역사 · 인문자산을 영화 · 드라마 · 웹툰 · 게임 등 콘텐츠 IP 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   협력 프로그램에서는 권역별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 한 - 아세안센터는 아세안 10 개국 참가자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정책 · 디지털 인프라 사례를 공유하고 한 - 아세안 협력 액션플랜을 마련했다 .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NEAR) 의 청년정책포럼에서는 몽골 , 러시아 등 회원지역의 정책 담당자와 청년 대표들이 참여해 청년정책과 문화교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미래세대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생과 청소년 600 여명이 참여해 지역 · 문화 · 국제협력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 · 사업 ·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임팩톤 @ 경주 ’ 에서는 경주의 문화 · 상권 · 기후 문제를 비즈니스와 문화콘텐츠로 연결했고 , ‘ 한 - 아세안 청년 워크숍 ’ 과 ‘ 청년미래포럼 ’ 등에서도 초국경 문화협력과 지역 정착을 주제로 청년의 해법을 제시했다 . APEC 1 주년 기념 학술포럼과 K- 글로컬 문화산업 포럼에서도 글로벌 아젠다와 지역문화창조산업의 미래를 심도있게 조망했다 .   박창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은 “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에서 확인한 문화창조산업의 가능성을 국제협력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며 “‘ 세계경주포럼 ’ 에서 나눈 논의가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져 문화와 산업 , 국가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번영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 ” 고 밝혔다 .   붙임. 현장사진.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상호문화팀 박지현 팀장 ( ☎ 02-3150-4840)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2026.10.13

보도자료

한중일 청년이 함께 만든 e스포츠 페스티벌

한중일 청년이 함께 만든 e 스포츠 페스티벌 ‘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 ’ 계기 3 국 미래세대 참여 e 스포츠 교류 직무교육 , 대회운영 , 문화교류까지 부산에서 6 박 7 일간 진행 문화체육관광부 ( 장관 최휘영 , 이하 문체부 ) 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원장 박창식 , 이하 진흥원 ) 이 주관한 ‘2026 한중일 청년 e 스포츠 교류 : Frontier-X’ 가 9 월 28 일 ( 월 ) 부터 10 월 4 일 ( 일 ) 까지 부산에서 6 박 7 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이번 사업은 ‘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 ’ 를 계기로 한국 · 중국 · 일본 청년들이 e 스포츠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함께 배우고 협업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미래세대 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   한국 2 개 팀 , 중국 2 개 팀 , 일본 1 개 팀 등 3 개국 총 7 개 팀 , 51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 한국에서는 ▲ 경성대학교 ‘GameZone’ ▲ 동아대학교 ‘Game Crew’ ▲ 부산대학교 ‘ULTIMATE’ ▲ 전남과학대학교 ‘CTU Pathos’, 중국에서는 ▲ 싼야대학교 ‘USG’ ▲ 상하이 e 스포츠협회 ‘SH’, 일본에서는 ▲ 도쿄이과대학교 ‘MUSUBI’ 가 함께했다 .   참가자들은 e 스포츠 직무교육과 대회 , 문화체험으로 이어지는 6 박 7 일간의 일정을 함께하며 선수뿐 아니라 심판 · 해설 · 대회 운영 등 e 스포츠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   심판 · 해설 · 운영까지 … 다양한 e 스포츠 직무를 배우는 커리어 캠프   3 국 청년들은 페스티벌에 앞서 3 일간 진행된 ‘e 스포츠 커리어 캠프 ’ 를 통해 경기와 대회를 만드는 다양한 직무를 배웠다 . 국내 e 스포츠 전문가들과 함께 심판 , 해설 , 대회 운영 등 각 직무의 역할과 실제 업무 과정을 익히고 , 페스티벌에서 직접 수행할 역할을 준비했다 .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e 스포츠를 선수와 경기 중심으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 하나의 대회가 만들어지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직군과 역할 , 협업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   e 스포츠 종주국에서 한중일 청년이 함께 만드는 페스티벌   교류사업의 하이라이트인 ‘2026 한중일 청년 e 스포츠 페스티벌 : Frontier-X’ 는 10 월 2 일 ( 금 ) 부산이스포츠경기장 (BRENA) 에서 열렸다 . 이날 참가자들은 실제 e 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선수로 ‘ 발로란트 ’ 대항전에 출전하는 한편 , 커리어 캠프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심판 · 해설 · 운영진 등의 역할도 직접 수행했다 . 특히 국내 e 스포츠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대회를 운영하며 ,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실무로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선수들에게도 이번 페스티벌은 다른 국가의 청년들과 전문 경기 환경에서 실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열린 결승에서는 한국 전남과학대학교 ‘CTU Pathos’ 와 일본 도쿄이과대학교 ‘MUSUBI’ 가 맞붙었으며 , ‘CTU Pathos’ 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 양 팀은 경기 후 서로를 격려하며 승패를 넘어 교류의 의미를 나눴다   경기장을 넘어 일상으로 … 6 박 7 일간 이어진 한중일 청년 교류   페스티벌 이후에도 교류는 계속됐다 . 참가자들은 부산의 주요 문화 · 관광 공간을 함께 둘러보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와 대회 운영을 함께한 데 이어 6 박 7 일간 생활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 .   이번 사업에 참여한 일본 참가자는 “ 경기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e 스포츠의 다양한 직무를 배우고 직접 대회까지 함께 만들어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 ” 며 “ 국적과 언어는 달랐지만 일주일간 함께 생활하고 문화를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 서로를 응원하는 친구가 될 수 있었다 ” 고 소감을 전했다 .   박창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은 “ 한중일 청년들이 e 스포츠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함께 배우고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아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며 “ 진흥원은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문화를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 ” 고 밝혔다 . 붙임 . 현장사진 . 끝 .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상호문화팀 박지현 팀장 ( ☎ 02-3150-4840)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2026.10.07

보도자료

[문체부] ‘에이펙 경주선언’ 잇는 ‘2026 세계경주포럼’으로 문화가 이끄는 공동 번영 모색

‘ 에이펙 경주선언 ’ 잇는 ‘2026 세계경주포럼 ’ 으로 문화가 이끄는 공동 번영 모색 - 10. 8.~9.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행사 개최 , 피에르 루이지 사코 , 앤디 프랫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700 여 명 참석 - 문화창조산업 · 디지털 등 4 개 분과 및 특별 분과 논의 , 8 개 협력 프로그램으로 문 화창조산업 분야에서의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방안 심층 논의 문화체육관광부 ( 장관 최휘영 , 이하 문체부 ) 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원장 박창식 ), 경상북도 ( 도지사 이철우 ), 경주시 ( 시장 주낙영 ) 와 함께 10 월 8 일 ( 목 ) 부터 9 일 ( 금 ) 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HICO) 에서 ‘2026 세계경주포럼 ’ 을 개최한다 . 최휘영 장관은 10 월 8 일 오후 1 시 30 분에 열리는 개막행사를 찾아 관계자들을 환영한다 .   이번 포럼은 ‘2025 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 APEC, 이하 에이펙 ) 정상회의 ’ 및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창조산업 분야 에서의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 올해 행 사에서는 ‘ 글로벌 전환기 , 문화가 이끄는 공동 번영과 공동 성장 ’ 을 주제로 ‘ 문화창조 산업 · 청년 ’, ‘ 지역 · 세계 ’, ‘ 디지털 · 인공지능 (AI)’, ‘ 역사 · 문화 ’ 등 4 개 분과 및 특별 분과 논의 , 8 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10. 8. 개막식 , 해외전문가 기조연설과 특별 대담회 열려   개막식 (10. 8.) 에서는 세계적인 석학과 현장 관계자가 참석해 문화가 이 끄는 공동 번영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 먼저 , ▴ 유럽연합 문화정책의 설계자인 이탈리아 단눈치오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교 피에르 루이지 사코 교수가 ‘ 다극화된 글로벌 문화창조 생태계에서 전략적 리더로 부상하는 한국 : 전 망과 과제 ’, ▴ 유네스코 글로벌 창조경제 석좌교수이자 영국 런던시티 세인트조지스 대학교 앤디 프랫 명예교수가 ‘ 문화와 문화창조산업의 연계를 통한 사회 · 문화적 발전과 경제적 공동 번영의 가능성 및 정책적 과제 ’ 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 이후 기조연설자들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윤지 원장 , 영국 옥스퍼드대 한국학센터 조지은 소장이 함께 특별 대담회를 통해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한 국제협력 과제를 논의한다 .   문화창조산업 , 역사 · 문화 등 4 개 분과 및 특별 분과 논의 , 8 개 협력 프로그램 진행   10 월 9 일에는 핵심 분야별 공동 번영 실천 및 이행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4 개 분과 논의를 진행한다 . 오전에는 ▴ ‘ 문화창조산업 · 청년 ’ 분과에서 제이슨 베번 전 워너브라더스픽처스 개발 총괄 등이 참여해 인재 교류를 통한 공 동 성장 방안을 논의하고 , ▴ ‘ 지역 · 세계 ’ 분과에서는 최태성 한국사 강사 등이 지역 역사 · 문화 자산의 국제 브랜드화 방안에 대해 발표 , 토론한다 .   오후에는 ▴ ‘ 디지털 · 인공지능 (AI)’ 분과에서 서울대학교 이교구 교수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에서 창작자와 산업 , 제도가 공존하도록 설계하는 방 안을 논의하고 , ▴ ‘ 역사 · 문화 ’ 분과에서는 앤디 프랫 교수 등이 참여해 살아있는 유산이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   10 월 8 일부터 9 일까지 정부와 국제기구 , 대학 등이 주최하는 특별 분과 논의와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 외교부와 경주시에서 개최하는 ‘ 제 3 차 동아시아 - 라틴아메리카 협력 포럼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 ’ 를 비롯해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1 주년 세미나 ’, ‘ 한 - 아세안 지속 가능한 혁신 프로그램 ’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   로보틱스 전시 , 전통차 문화 체험 ,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포럼 기간에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 ‘ 인간과 기 술의 공존 ’ 을 주제로 한 로보틱스 전시를 비롯해 전통차 문화 행사 , 경북 문화관광공사가 준 비한 특별공연 ( 광대 , 아리랑 )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   ‘ 세계경주포럼 ’ 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 더욱 세부적인 정보는 공 식 누리집 (wgjforu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휘영 장관은 “ 이곳 경주는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이자 , 지난해 ‘ 문화 ’ 를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핵심 경제동력으로 선언한 에이펙 (APEC) 정상회의가 열린 역사의 현장 ” 이라며 , “‘ 세계경주포럼 ’ 이 ‘ 경주 선 언 ’ 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 문화와 산업 , 국가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 번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 ” 한다고 밝혔다 .  

2026.10.06

공지사항

2026년 진흥원 추석 인사

문화로 마음을 잇는 풍요로운 한가위 🌕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 더 풍성해지듯, 소중한 사람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은 앞으로도 문화로 사람과 사람을 잇고, 국제문화교류의 다양한 가능성을 넓혀가겠습니다. 풍요롭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KOFICE

2026.09.25

공지사항

2026 세계경주포럼 개최 안내 (10. 8.~ 9.)

2026 세계경주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세계경주포럼에서는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및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의 성과를 기반으로 ,  문화가 만들어가는 공동번영과 공동성장의 길을 모색합니다 .   ㅇ 행사명 : 2026 세계경주포럼   ㅇ 일시 : 2026.10.8.( 목 ) ~ 9.( 금 )   ㅇ 장소 : 경주화백컨벤션센터 (HICO)   ㅇ 주제 : 글로벌 전환기 ,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 · 공동성장   ㅇ 주요 내용 - 10.8.( 목 ) 개막식 , 기조연설 , 고위급 세션 , 협력 프로그램 - 10.9.( 금 ) 분과포럼 ( 문화창조산업 · 청년 , 디지털 ·AI, 역사문화 , 지역특화 ), 특별세션 , 협력 프로그램   ㅇ 사전등록 : ~ 10.2.(금 ) 까지 * 사전등록 및 행사 당일 현장등록 가능 ' 사전등록 신청하기

2026.09.08

공지사항

[당첨자 공지] <한류NOW> 만족도조사 당첨자 발표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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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 2026 세계경주포럼 성료

‘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 ’2026 세계경주포럼 성료 세계적 석학부터 미래세대까지 , 8-9 일 양일간 28 개국 2,500 여명 참여 4 개 분과 , 3 개 특별세션 , 11 개 연계 프로그램에서 국제협력 과제와 실천 방안 모색 문화체육관광부 ( 장관 최휘영 ) 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원장 박창식 ), 경상북도 ( 도지사 이철우 ), 경주시 ( 시장 주낙영 ) 가 공동 주관한 ‘2026 세계경주포럼 ’ 이 10 월 8 일부터 9 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   이번 포럼은 ‘ 글로벌 전환기 , 문화가 이끄는 공동번영과 공동성장 ’ 을 주제로 , 2025 년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의 논의를 이어 문화창조산업 분야의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한국을 포함한 총 28 개국 국적의 1,400 여명의 참가자가 사전 등록했으며 , 현장 참가자를 포함한 양일간 누적 방문자수 약 2,500 여 명에 달했다 . 4 개 분과세션과 3 개 특별세션 , 11 개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세계 석학과 문화산업계 전문가가 살펴본 문화협력의 과제 10 월 8 일 개막행사에서는 피에르 루이지 사코 이탈리아 단눈치오 키에티 · 페스카라대학교 교수와 앤디 프랫 영국 런던 시티 세인트조지스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유네스코 글로벌 창조경제 석좌교수가 기조연설에 나섰다 .   사코 교수는 ‘ 컬처 3.0’ 의 관점에서 한국 문화창조산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 콘텐츠 수출을 넘어 국제 공동창작과 문화 참여를 확대해 그 성과를 사회적 가치와 공동번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프랫 교수는 창조경제를 문화유산과 관광 , 지역의 인력과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산 생태계로 설명하며 , 문화의 경제적 ·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하고 창작자와 지역사회를 잇는 협력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어 두 기조연사와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 조지은 옥스퍼드대학교 한국학센터 소장이 특별대담에 참여했다 . 참석자들은 문화협력을 산업과 교역의 차원을 넘어 삶의 질과 사회적 결속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 문화산업의 성장 기회와 성과를 더 많은 국가와 지역이 함께 나누기 위한 조건을 논의했다 . 또한 국제협력에서 공공과 민간이 맡아야 할 역할 , AI 번역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문화적 맥락의 이해 , 차세대 연구자와 번역가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대학 ·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   4 개 핵심분과에서 문화협력의 조건과 공동성장의 가능성 논의 10 월 9 일 열린 4 개 분과에서는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분야별 협력의 조건과 실천 과제를 논의했다 . 제이슨 베번 전 워너브라더스 크리에이티브 개발총괄 , 에릭 앤더슨 미국 e 스포츠 구단 FaZe 대표 , 이교구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 최태성 역사 커뮤니케이터 , 사메르 야마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천진기 전 국립민속박물관장 등 국내외 전문가 20 명이 참석했다 .   ▲ ‘ 문화창조산업 · 청년 ’ 에서는 영화 ·e 스포츠 ·AI 엔터테인먼트 사례를 통해 초국경 협업과 청년의 성장 기회를 논의했으며 ▲ ‘ 디지털 ·AI’ 에서는 콘텐츠 제작의 혁신 , 청각장애 K-pop 그룹 ‘ 빅오션 ’ 의 문화 참여 사례 , 창작자의 권리 보호를 함께 다뤘다 . ▲ ‘ 지역 · 세계 ’ 에서는 경북의 역사와 한글 · 한복 · 한식 등 문화자산을 글로벌 콘텐츠와 브랜드로 연결하는 방안을 살펴봤다 . ▲ ‘ 역사 · 문화 ’ 에서는 아랍에미리트 전통공예 , 인도네시아 바틱 , 사우디아라비아의 전승 지식과 현대 디자인 , 디지털 헤리티지 사례를 통해 문화유산의 계승과 활용 , 지역 공동체가 함께하는 가치 창출을 논의했다 .   3 개 특별세션 ·11 개 연계 프로그램으로 국제협력과 미래세대 논의 확장   포럼에서는 3 개 특별세션과 2 개 협력 프로그램 , 7 개 미래세대 프로그램 , 2 개 학술포럼 등 총 14 개 프로그램을 통해 본회의와 분과에서 다뤄진 ‘ 공동번영 ’ 의제를 국제협력과 지역 현장 , 미래세대의 참여로 확장했다 . 특별세션에서는 국제도시 협력과 지역 문화자산의 미래 활용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 특별세션에서는 외교부 · 경주시의 ‘ 제 3 차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 ’ 를 통해 동아시아 · 중남미 도시의 문화자산 활용과 도시외교 사례를 공유했다 . 경상북도는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지역 문화유산의 확장과 데이터 권리 , 경북의 역사 · 인문자산을 영화 · 드라마 · 웹툰 · 게임 등 콘텐츠 IP 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   협력 프로그램에서는 권역별 국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 한 - 아세안센터는 아세안 10 개국 참가자와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정책 · 디지털 인프라 사례를 공유하고 한 - 아세안 협력 액션플랜을 마련했다 .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 (NEAR) 의 청년정책포럼에서는 몽골 , 러시아 등 회원지역의 정책 담당자와 청년 대표들이 참여해 청년정책과 문화교류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   미래세대 프로그램은 국내외 대학생과 청소년 600 여명이 참여해 지역 · 문화 · 국제협력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 · 사업 · 콘텐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 임팩톤 @ 경주 ’ 에서는 경주의 문화 · 상권 · 기후 문제를 비즈니스와 문화콘텐츠로 연결했고 , ‘ 한 - 아세안 청년 워크숍 ’ 과 ‘ 청년미래포럼 ’ 등에서도 초국경 문화협력과 지역 정착을 주제로 청년의 해법을 제시했다 . APEC 1 주년 기념 학술포럼과 K- 글로컬 문화산업 포럼에서도 글로벌 아젠다와 지역문화창조산업의 미래를 심도있게 조망했다 .   박창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은 “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와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에서 확인한 문화창조산업의 가능성을 국제협력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며 “‘ 세계경주포럼 ’ 에서 나눈 논의가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져 문화와 산업 , 국가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번영의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 ” 고 밝혔다 .   붙임. 현장사진.  끝.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상호문화팀 박지현 팀장 ( ☎ 02-3150-4840)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2026.10.13

보도자료

한중일 청년이 함께 만든 e스포츠 페스티벌

한중일 청년이 함께 만든 e 스포츠 페스티벌 ‘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 ’ 계기 3 국 미래세대 참여 e 스포츠 교류 직무교육 , 대회운영 , 문화교류까지 부산에서 6 박 7 일간 진행 문화체육관광부 ( 장관 최휘영 , 이하 문체부 ) 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원장 박창식 , 이하 진흥원 ) 이 주관한 ‘2026 한중일 청년 e 스포츠 교류 : Frontier-X’ 가 9 월 28 일 ( 월 ) 부터 10 월 4 일 ( 일 ) 까지 부산에서 6 박 7 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   이번 사업은 ‘2026 한중일 문화교류의 해 ’ 를 계기로 한국 · 중국 · 일본 청년들이 e 스포츠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함께 배우고 협업하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미래세대 교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   한국 2 개 팀 , 중국 2 개 팀 , 일본 1 개 팀 등 3 개국 총 7 개 팀 , 51 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 한국에서는 ▲ 경성대학교 ‘GameZone’ ▲ 동아대학교 ‘Game Crew’ ▲ 부산대학교 ‘ULTIMATE’ ▲ 전남과학대학교 ‘CTU Pathos’, 중국에서는 ▲ 싼야대학교 ‘USG’ ▲ 상하이 e 스포츠협회 ‘SH’, 일본에서는 ▲ 도쿄이과대학교 ‘MUSUBI’ 가 함께했다 .   참가자들은 e 스포츠 직무교육과 대회 , 문화체험으로 이어지는 6 박 7 일간의 일정을 함께하며 선수뿐 아니라 심판 · 해설 · 대회 운영 등 e 스포츠의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   심판 · 해설 · 운영까지 … 다양한 e 스포츠 직무를 배우는 커리어 캠프   3 국 청년들은 페스티벌에 앞서 3 일간 진행된 ‘e 스포츠 커리어 캠프 ’ 를 통해 경기와 대회를 만드는 다양한 직무를 배웠다 . 국내 e 스포츠 전문가들과 함께 심판 , 해설 , 대회 운영 등 각 직무의 역할과 실제 업무 과정을 익히고 , 페스티벌에서 직접 수행할 역할을 준비했다 .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e 스포츠를 선수와 경기 중심으로 바라보는 데서 나아가 , 하나의 대회가 만들어지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직군과 역할 , 협업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   e 스포츠 종주국에서 한중일 청년이 함께 만드는 페스티벌   교류사업의 하이라이트인 ‘2026 한중일 청년 e 스포츠 페스티벌 : Frontier-X’ 는 10 월 2 일 ( 금 ) 부산이스포츠경기장 (BRENA) 에서 열렸다 . 이날 참가자들은 실제 e 스포츠 전용경기장에서 선수로 ‘ 발로란트 ’ 대항전에 출전하는 한편 , 커리어 캠프에서 익힌 내용을 바탕으로 심판 · 해설 · 운영진 등의 역할도 직접 수행했다 . 특히 국내 e 스포츠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대회를 운영하며 ,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실무로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선수들에게도 이번 페스티벌은 다른 국가의 청년들과 전문 경기 환경에서 실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 예선과 준결승을 거쳐 열린 결승에서는 한국 전남과학대학교 ‘CTU Pathos’ 와 일본 도쿄이과대학교 ‘MUSUBI’ 가 맞붙었으며 , ‘CTU Pathos’ 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 양 팀은 경기 후 서로를 격려하며 승패를 넘어 교류의 의미를 나눴다   경기장을 넘어 일상으로 … 6 박 7 일간 이어진 한중일 청년 교류   페스티벌 이후에도 교류는 계속됐다 . 참가자들은 부산의 주요 문화 · 관광 공간을 함께 둘러보고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서로의 문화와 일상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 경기와 대회 운영을 함께한 데 이어 6 박 7 일간 생활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고 교류의 폭을 넓혔다 .   이번 사업에 참여한 일본 참가자는 “ 경기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e 스포츠의 다양한 직무를 배우고 직접 대회까지 함께 만들어볼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이었다 ” 며 “ 국적과 언어는 달랐지만 일주일간 함께 생활하고 문화를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 서로를 응원하는 친구가 될 수 있었다 ” 고 소감을 전했다 .   박창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장은 “ 한중일 청년들이 e 스포츠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함께 배우고 경험하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쌓아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며 “ 진흥원은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문화를 매개로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 ” 고 밝혔다 . 붙임 . 현장사진 . 끝 .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상호문화팀 박지현 팀장 ( ☎ 02-3150-4840) 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2026.10.07

보도자료

[문체부] ‘에이펙 경주선언’ 잇는 ‘2026 세계경주포럼’으로 문화가 이끄는 공동 번영 모색

‘ 에이펙 경주선언 ’ 잇는 ‘2026 세계경주포럼 ’ 으로 문화가 이끄는 공동 번영 모색 - 10. 8.~9.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행사 개최 , 피에르 루이지 사코 , 앤디 프랫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700 여 명 참석 - 문화창조산업 · 디지털 등 4 개 분과 및 특별 분과 논의 , 8 개 협력 프로그램으로 문 화창조산업 분야에서의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방안 심층 논의 문화체육관광부 ( 장관 최휘영 , 이하 문체부 ) 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 원장 박창식 ), 경상북도 ( 도지사 이철우 ), 경주시 ( 시장 주낙영 ) 와 함께 10 월 8 일 ( 목 ) 부터 9 일 ( 금 ) 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HICO) 에서 ‘2026 세계경주포럼 ’ 을 개최한다 . 최휘영 장관은 10 월 8 일 오후 1 시 30 분에 열리는 개막행사를 찾아 관계자들을 환영한다 .   이번 포럼은 ‘2025 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 APEC, 이하 에이펙 ) 정상회의 ’ 및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의 성과를 바탕으로 문화창조산업 분야 에서의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 올해 행 사에서는 ‘ 글로벌 전환기 , 문화가 이끄는 공동 번영과 공동 성장 ’ 을 주제로 ‘ 문화창조 산업 · 청년 ’, ‘ 지역 · 세계 ’, ‘ 디지털 · 인공지능 (AI)’, ‘ 역사 · 문화 ’ 등 4 개 분과 및 특별 분과 논의 , 8 개 협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10. 8. 개막식 , 해외전문가 기조연설과 특별 대담회 열려   개막식 (10. 8.) 에서는 세계적인 석학과 현장 관계자가 참석해 문화가 이 끄는 공동 번영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 먼저 , ▴ 유럽연합 문화정책의 설계자인 이탈리아 단눈치오 키에티 페스카라 대학교 피에르 루이지 사코 교수가 ‘ 다극화된 글로벌 문화창조 생태계에서 전략적 리더로 부상하는 한국 : 전 망과 과제 ’, ▴ 유네스코 글로벌 창조경제 석좌교수이자 영국 런던시티 세인트조지스 대학교 앤디 프랫 명예교수가 ‘ 문화와 문화창조산업의 연계를 통한 사회 · 문화적 발전과 경제적 공동 번영의 가능성 및 정책적 과제 ’ 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 이후 기조연설자들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김윤지 원장 , 영국 옥스퍼드대 한국학센터 조지은 소장이 함께 특별 대담회를 통해 공동 번영 실현을 위한 국제협력 과제를 논의한다 .   문화창조산업 , 역사 · 문화 등 4 개 분과 및 특별 분과 논의 , 8 개 협력 프로그램 진행   10 월 9 일에는 핵심 분야별 공동 번영 실천 및 이행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4 개 분과 논의를 진행한다 . 오전에는 ▴ ‘ 문화창조산업 · 청년 ’ 분과에서 제이슨 베번 전 워너브라더스픽처스 개발 총괄 등이 참여해 인재 교류를 통한 공 동 성장 방안을 논의하고 , ▴ ‘ 지역 · 세계 ’ 분과에서는 최태성 한국사 강사 등이 지역 역사 · 문화 자산의 국제 브랜드화 방안에 대해 발표 , 토론한다 .   오후에는 ▴ ‘ 디지털 · 인공지능 (AI)’ 분과에서 서울대학교 이교구 교수 등이 참여해 인공지능 시대에서 창작자와 산업 , 제도가 공존하도록 설계하는 방 안을 논의하고 , ▴ ‘ 역사 · 문화 ’ 분과에서는 앤디 프랫 교수 등이 참여해 살아있는 유산이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   10 월 8 일부터 9 일까지 정부와 국제기구 , 대학 등이 주최하는 특별 분과 논의와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 외교부와 경주시에서 개최하는 ‘ 제 3 차 동아시아 - 라틴아메리카 협력 포럼 (FEALAC) 문화도시 네트워크 회의 ’ 를 비롯해 ‘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1 주년 세미나 ’, ‘ 한 - 아세안 지속 가능한 혁신 프로그램 ’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을 맞이한다 .   로보틱스 전시 , 전통차 문화 체험 ,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마련   포럼 기간에 참가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 ‘ 인간과 기 술의 공존 ’ 을 주제로 한 로보틱스 전시를 비롯해 전통차 문화 행사 , 경북 문화관광공사가 준 비한 특별공연 ( 광대 , 아리랑 )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   ‘ 세계경주포럼 ’ 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 더욱 세부적인 정보는 공 식 누리집 (wgjforum.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최휘영 장관은 “ 이곳 경주는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이자 , 지난해 ‘ 문화 ’ 를 인류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 핵심 경제동력으로 선언한 에이펙 (APEC) 정상회의가 열린 역사의 현장 ” 이라며 , “‘ 세계경주포럼 ’ 이 ‘ 경주 선 언 ’ 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 , 문화와 산업 , 국가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동 번영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 ” 한다고 밝혔다 .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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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기념 한국-캐나다 장애예술 교류전 ‘열린균열, 가능성의 틈’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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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사업 한눈에 보기

코리아시즌

한국 문화 확산의 잠재력을 가진 국가 전역에서 해외 주요 문화기관, 행사와 연계하여 동시대성·예술성·대중성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한국 문화예술을 소개합니다. 매년 공연, 전시, 인적교류 등 주체와 장르, 실현 방식의 다변화를 통해 대상국 국민의 한국 문화예술 이해도와 호감도를 높여 양국 문화교류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상호문화교류의 해

정상외교를 계기로 국가 간 합의에 따라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선포하고 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협력관계를 구축합니다. 양국의 문화정책과 서로의 문화에 대한 관심,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을 토대로 쌍방향 문화교류, 청년예술인 인적교류, 공동창제작을 기획하고 실현하고 있습니다. 상호문화교류의 해 사업은 국가 간 이해와 교류 기회 확대에 기여합니다.

해외 주요인사 초청사업

해외 주요인사 초청사업은 국내 문화예술 플랫폼과 해외 주요 인사 간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형성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별 전문성과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방한 일정과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국내 문화예술 기관 및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협업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모색합니다.

세계 경주포럼

2026 세계경주포럼은 2025년 ‘경주 APEC 정상회의’ 및 ‘문화산업 고위급 대화’의 논의를 확장하여, 문화산업 기반 공동번영의 방향을 모색하는 글로벌 문화협력 포럼입니다. 인간 중심 가치를 바탕으로 한 문화담론을 심화하고 실질적 협력 모델을 발굴·구체화하는 플랫폼입니다.

미래혁신 문화교류 지원

한국과 아세안의 상생과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문화교류 기반 강화를 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합니다. 2024년, 한-아세안이 대화관계 수립 35주년을 기념하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음에 따라 한-아세안 간 교류의 지속확대는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 사업은 ‘한-아세안 미래혁신’이라는 제목으로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국과 아세안 국가 문화예술, 문화산업 관계자가 공통의 의제를 도출하여 포럼 및 연계행사를 개최하고, 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연대와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국제문화교류 협의체

국제문화교류 유관기관 간 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사업 방향성과 실질적인 협력 지점을 발굴하여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기반을 조성합니다. 협의체에는 문화예술 유관기관, 주한외교단, 축제 위원회, 국 공립 문화예술단체와 지역문화재단 대한민국 전역에서 국제교류를 추진하는 국내외 기관, 단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마이케이페스타

한국을 대표하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에서 산업 최전선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한류 확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합니다. K-POP콘서트, 글로벌 컨퍼런스, B2B·B2C박랍회 등 다태로운 프로그램들을 통해 문화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글로벌 축제를 지향합니다. 나아가 문화 영향력의 확대와 연관 산업 문야의 직·간접적인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K-존

글로벌 K-존은 해외 코리아센터를 중심으로 K-컬처 및 K-라이프스타일을 통합적으로 구현하는 복합 거점 공간 조성 사업입니다. 공간과 콘텐츠를 연계한 경험을 제공하여 한류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문화·산업 간 연계를 기반으로 현지 맞춤형 확산 거점을 구축합니다.

KDAY(케이데이)

KDAY(케이데이)는 해외 현지에서 패션·뷰티·푸드 등의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중심으로 전시·체험·아티스트 연계 프로그램을 결합한 참여형 행사입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소비자가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문화와 산업이 결합된 방식으로 K-브랜드의 확산을 도모합니다.

투어링 케이-아츠

42개 재외 한국문화원·문화홍보관과 협력하여 국내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해외순회를 지원합니다. 문화예술 단체의 국제적 역량을 제고하고, 네트워크 확대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문화예술 분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합니다.

케이-아츠 온더고

문화예술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여, 민간단체 중심의 문화예술 국제 교류 촉진을 목표로 합니다. “우수 플랫폼 디렉토리”에 포함된 공연장, 전시장, 페스티벌 등으로부터 초청받은 공연, 전시의 항공료, 운송비를 지원합니다.

국제문화교류 컨설팅

여러 기관과 사업에 흩어져 있는 국제문화교류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상담 창구를 개설하고, 권역별로 전문가 현장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다양한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문화예술계 국제교류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쌍방향 국제문화협업 지원

한국 문화예술의 글로벌 위상 강화에 따라 증가하는 해외의 국내 기반 협업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 및 협업 활성화를 지원합니다. 국내 문화예술인의 국제 무대 진출을 위한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며, 한국을 거점으로 한 인·아웃바운드 문화예술 행사 개최를 통해 교류의 장을 마련합니다. 이를 통해 협업 국가들과 지속 가능한 쌍방향 문화예술 교류를 확산합니다.

청년 K-컬처 글로벌 프런티어

K-컬처와 청년의 잠재력을 연결해 해외 현지 프로젝트 수행과 문화 분야 공공 해외기관 파견을 지원하고, 청년의 국제 역량과 자기효능감 강화를 통해 글로벌 K-컬처 확산에 기여합니다.

국제문화교류 전문인력 양성

문화예술 및 문화산업 분야 기획인력이 국제문화교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력단계별 해외파견 지원, 프로젝트 지원, 국제문화교류 아카데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외파견 전문인력은 해외 유수의 축제, 문화예술기관에서 업무 지원, 연구 수행 또는 자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제교류 경험과 네트워킹을 도모합니다. 파견 종료 후에는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에서 프로젝트를 추진, 문화분야 국제교류 역량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아·태 청년 교류단

2005년부터 이어온 ‘문화동반자 사업’을 확대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 전문가들이 협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역량강화, 워크숍, 포럼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매개로 국제문화교류의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 프로젝트 도출로 협력의 장을 마련합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한국과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 및 확장할 것입니다.

어울림 한국문화페스티벌 대학지원

해외 문화원이 없는 지역에 소재한 외국 대학과 국내 대학이 협력하여 문화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고 K-컬처의 지속적인 확산을 도모합니다.

한류 조사연구

한류, 국제문화교류 관련 기초·심층자료 발간에 주력합니다. 40여 개국 해외통신원을 통해 세계 속 문화교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한편 <한류백서>, <한류NOW>, <해외한류실태조사>, <한류의 경제효과 연구> 등 연간·분기·격월간 간행물 발간으로 꾸준하고도 폭넓게 글로벌 문화 흐름을 진단합니다. 연구의 깊이에 사안의 시의성을 더한 발간자료는 한류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해석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문화교류를 지지하는 또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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