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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사업 및 소식, 문화산업동향 등 진흥원의 모든 활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0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경계협상>' 온라인 전시로 관객을 만나다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은 주독일한국문화원(원장 이봉기), 스페이스 포 컨템포러리 아트 및 독일 볼프스부르크현대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4월 6일부터 5월 23일까지 <경계협상> 온라인 전시를 개최한다. 


□ 한국의 문화예술을 해외 주요 예술기관과 재외한국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소개하는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금번 전시는 기존의 오프라인 전시와는 차별화된 가상의 온라인 공간에서 이불, 임민욱, 함경아, 토비아스 레베르거, 수퍼플렉스 등 국내외 작가 5인의 작품을 선보인다. 당초 독일 볼프스부르크현대미술관 현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변동으로 온라인 공간에서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 전시는 가상의 DMZ(Demilitarized Zone) 공간 안에 작가들의 작품을 3D로 구현한다. 각종 제약으로 인해 구현되지 못했던 작가들의 아이디어가 가상의 DMZ 공간 안에서 그 완전한 모습을 드러낸다. 또, 실제와 허구가 교묘히 공존하는 이 시공을 위해 작가들이 특별히 구상한 작업도 함께 선보여진다.

 

□ 영상 속에는 기존에 알려져 있는 DMZ의 모습 뿐 아니라, 관객과 작가들의 상상으로 채워진 각종 요소들이 등장하며, 시간과 거리, 정치와 역사, 현실과 가상의 경계와 제약을 넘어 새로운 형식의 전시를 선보인다. <경계협상>은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브라질 상파울루, 쿠리치바, 영국 런던, 그리고 프랑스 파리에서 4번의 순회전이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바 있다. 


□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는 한반도의 비무장지대 DMZ와 그 접경지역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동시대 미술 프로젝트이다. 비무장지대의 역설적 상황과 그 역사가 내비치는 문제의식으로 시작해 '참된' 비무장의 의미를 고찰하고자 기획되었다. 2011년부터 프로덕션, 전시뿐만 아니라 포럼, 지역 리서치, 컨퍼런스, 출판 등 인문 사회 과학 분야의 조사와 연구를 지속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아카이빙 플랫폼을 마련하는 장기적 프로젝트로 진행되어 왔다.

 

□ 진흥원 김용락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일상과 교류의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지만, <경계협상> 온라인 전시가 전 세계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를 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전 세계 관객들이 한국의 역사와 사회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와 함께 문화예술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새롭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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