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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사업 및 소식, 문화산업동향 등 진흥원의 모든 활동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해외 시각예술 기관과의 온라인 초청 주간 개최



□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김용락, 이하 진흥원)이 3월 4일(목)부터 3월 19일(금)까지 아시아, 유럽과 미주 등 다양한 권역의 8개국 주요 문화예술기관 전시 기획자, 미술관 관계자 등 8명을 초청해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플러스(Traveling Korean Arts PLUS)' 행사를 진행한다.


□ 지히니 튜멜(Zihni Tümer) 터키 Cer Modern 미술관 관장을 비롯해 마엘 벨렉(Mael Bellec) 파리시립동양박물관 아시아 큐레이터, 알렉 마델린 아바로(Alec Madelene Y. Abarro) 마닐라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큐레이터, 멜라니 앙드리유(Melanie Andrieu) 벨기에만화박물관 큐레이터, 리카르도 비센티니(Ricardo Visentini) 아르헨티나 국립미술관 기획운영팀 총괄 매니저, 아흐메토바 잔나르(Ахметова Жанар) 카자흐스탄 초대 대통령 도서관 박물관 전시회 선임매니저 등이 참여한다. 


□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 플러스’ 사업은 해외 주요 문화예술기관 대상으로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가을 담당자들을 초청하고 있다. 홀수 연도에는 공연예술, 짝수 연도에는 시각예술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서울아트마켓(PAMS), 광주비엔날레 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현대무용축제에 아트프로젝트보라의 <소무> 비대면 작품이 공식 초청되었고, 다가오는 5월 남아공 니록스(Nirox) 재단과 협력하여 스페이스포컨템포러리 <경계협상> 전시가 개최되는 등 후속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 해외 문화예술 기관과 재외한국문화원이 협업하여 한국의 문화예술을 소개하는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Traveling Korean Arts) 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초청 행사는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다각화된 교류방식을 도모하고자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 한국 시각예술 관련 온라인 강연과 더불어 한국 시각예술 및 한국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온·오프라인 자료 제공을 통해 한국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자들 간 국제문화교류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시간과 함께 한국의 전시 기획자 및 문화예술 관계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한편, 문체부와 진흥원이 주관하는 '트래블링 코리안 아츠'는 한국 문화·예술을 알리는 공연과 전시를 펼치는 사업이다. 현재 3월 말까지 재외한국문화원을 대상으로 2021~2022년 사업 공모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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