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사

이사장 곽영진

세계인을 향한 확장. 한류의 도전은 무한대입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 곽영진입니다.

K-Pop과 드라마를 기반으로 시작된 한류는 흥과 끼가 넘치는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주며 전 세계를 매료시켜 왔고, 누구라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쿨’하고 보편적인 콘텐츠로서 세계인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고 있습니다.

한국문화를 즐기며 함께 웃고, 울고, 춤추면서 전 세계인들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었고, 대한민국은 더 이상 아시아의 작은 나라가 아닌 문화로 피어나는 ‘멋진 나라’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이러한 한류 글로벌화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Feel Korea>, <아우르기, 외국인 유학생 한국문화탐방단>, <한류 기반 문화ODA>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통해 한류의 일방적 전파가 아니라 세계인과 함께하는 ‘착한 한류’에 앞장섰습니다. 올해로 11회째 <아시아드라마 컨퍼런스>를 진행하며, 우수 드라마 인력들 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각국의 문화산업전문가들로 구성된 해외 통신원 운영으로 세계 속의 한류를 발 빠르게 전하는 글로벌 민간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아울러 <한류백서>, <한류의 경제적 효과에 관한 연구>, <해외 한류실태조사> 등 다양한 조사 연구 사업을 통해, 한류의 글로벌 가치를 널리 알리는데 선도적으로 기여하였습니다.

지금의 한류는 ‘융합’이라는 큰 물줄기 아래 감성, 예술, 기술, 산업과 결합되며 퍼져나가고 있고, 한식, 패션, 의료, 관광 등 다양한 장르들이 더해지면서 영역의 한계가 허물어졌습니다. 유무선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웹 콘텐츠들이 양산되고, 가상현실(VR), 홀로그램, 인공지능 등 최첨단 ICT기술들이 결합되면서, ‘융합한류’로 다시 태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재단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보이지 않는 많은 부담과 장벽들을 낮추고, 세계인들과 함께 쌍방향 교류를 더욱 확산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멈추지 않고 진화하는 원대한 한류의 모습을 그려나감에 있어, 우리 재단 임직원 모두 한발 앞장서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 곽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