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 검색영역
  • Twitter
  • Facebook
  • YouTube
  • blog

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각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소식부터 그 나라의 문화 소식까지 매일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타][태국통신원]태국 미스 유니버스 태국 후보 선발대회 열려

  • [등록일] 2005-04-08
  • [조회]4481
 

 

 

 

[사진제공-로이터]

 

2005년도 미스 유니버스 태국 후보 선발대회가 지난 3월 26일 방콕에서 거행됐다. 태국 전역에서 출전한 44명의 미인 후보자 중에서 차난폰 로산(22세)양이 2005년 미스유니버스의 태국 1위 왕관을 차지했다. 그녀는 공학도 출신으로 항공사인 에어아시아(Air Asia)의 조종사 훈련과정을 준비 중이다. 

 

이번 선발대회는 채널7번에서 방송되었는데, 44명의 후보들이 작년 지진 해일의 피해지역인 푸켓을 방문하여 관광부흥에 노력하는 모습과 푸켓을 연상시키는 무대에서의 남부지방 공연으로 꾸며졌다. 로산양에게는 100만바트의 상금과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왕관이 수여되었으며, 2005 국제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 태국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

 

오는 5월 31일 방콕 인근 행사장에서 치러질 “2005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는 태국정부가 관광경기의 회복을 위하여 유치 경쟁국이었던 중국, 칠레 등과 치열한 경쟁 끝에 개최권을 획득한 대회로 선발대회 실황은 전세계에 중계될 예정이다.

 

태국은 이 대회에서 1965년(아파사라 홍사쿠라)과 1998년(폰팁 나카란카녹)에 2명의 미스 유니버스를 배출한 바 있다. 특히, 1998년도 미스 유니버스인 폰팁씨는 미국인 남편과 함께 미국에 살고 있는데 이번 지진 해일에 거금의 성금을 기탁해 미담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_태국통신원 / 이영춘

  •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 덧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