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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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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대만통신원]대만 문화계 소식

  • [등록일] 2005-04-07
  • [조회]3375
 

유럽문화 대만 입성
60-80년대 미국은 대만현대예술의 요람역할을 담당했다. 그러나 최근 대만에 주재하는 유럽 각국의 문화센터와 해외업무 담당부서는 이미 미국의 역할을 대신할 뿐만 아니라, 대만문화계와 ‘신 파트너관계’를 체결하며 대만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각국의 경제와 무역, 교육 등에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화예술과 연관된 활동이 자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제품 판매를 돕는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 중, 영국과 독일 양국이 대만에서 전문 문화센터를 건설한 나라 중 가장 적극적이다. 영국은 올해 3월과 5월까지 대만 각 지역에서 미술, 건축, 멀티미디어, 음악 등 각종 예술 공연 및 전시회를 개최하며 동시에 대만 북,중,남부 지역 3곳에서 교육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독일은 독일어 수업을 제공하는 것 외에 대만 각 문화관련 기구와 공동으로 문화교류 박람회, 영화제 등을 개최한다. 이들은 ‘독일문화를 알면 알수록 독일 제품을 좋아하게 된다고’ 믿고 있다.


학생들의 예술문화 참여를 돕다
대만문화건설 위원회는 미래 문화예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후원 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학생들을 위해서 오는 6월부터 예술단체의 공연이나 전람회 관람시 10%의 할인 혜택을 주기로 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공연 관람을 늘리기로 했다.

문화건설 위원회는 과거에 직접적으로 문화예술단체 또는 예술인을 도울 수 있는 지원책을 취했지만, 이번에는 미래의 문화예술 소비자에게까지 지원 영역을 확대한데 특징이 있다. 시험운영을 거친 후에 학생들은 학생증과 입장료 영수증을 문화건설 위원회에 제출하게 되면 할인된 차액을 되돌려 받을 수 있게 되다. 그러나 이 보조금은 오직 문예단체 공연과 예술 전시회 등 순수예술에 해당되며 가요와 영화관람은 포함되지 않았다.

                                                                                                                          -대만통신원 : 주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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