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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모델 꿈을 위해 도전하는 말레이시아 젊은이들

  • [등록일] 2006-08-09
  • [조회]3354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꿈을 가지고 있다. 특히, 사람들의 시선을 끌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어 한다. 예를 들면 가수나 탤런트와 같은 연예인을 비롯하여 인기 있는 모델이 젊은 사람들의 선망의 대상이 된다. 이러한 붐을 타고 말레이시아의 지역 방송국 "8TV"는 지난 7월초 "모델이 되고 싶다(I Wanna Be Model)"라는 슈퍼 모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이 선발대회는 말레이시아의 세 지방인 페낭(Penang), 조호 바루(Johor Bharu), 쿠알라룸푸르(Kuala Lumpur)에서 "슈퍼 모델 꿈을 위해 출발 합시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말레이시아의 재능 있는 젊은이들이 모였다. 세 개 지방의 선발대회에 참가한 인원만 약 4,000명 정도였다. 특히, 쿠알라룸푸르에 있는 한 유명한 쇼핑센터 "버르자야 타임스 스퀘어"에서 있었던 선발대회가 가장 큰 선발대회였는데, 2,000여명의 젊은이들이 이 콘테스트에 참가했다. 이 선발대회가 진행되는 과정은 TV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선발대회에 참가한 참가자들은 기본적으로 무대 워킹, 개인 메이크업, 스타일, 포즈 등과 같은 훈련을 받고 전문적으로 모델이 된다. 주마다 시청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보고 문자메시지로 제일 좋아하는 모델을 선택한다.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예선대회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그날 아침부터 선발대회장 주변에는 아름다운 외모와 각자의 스타일을 자랑하는 젊은이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많은 참가자들을 볼 수 있었던 이유는 이번 콘테스트가 쿠알라룸푸르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다른 지방인 마라카(Melaka), 스름반(Seremban)의 젊은이들까지도 모델 선발대회를 위해 "버르자야 타임스 스퀘어"까지 왔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모델의 꿈을 가지고 있었거나, 가족/친척/친구 등 주변인들의 권유로 이번 선발대회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 참가자 대부분의 얼굴에서 다소 긴장감이 엿보였다.

본선대회는 10월 29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방송된다.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서 4명의 참가자가  모델로 최종 선발된다. 처음 개최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이 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모델로 인정받을 수 있는 말레이시아의 슈퍼 모델의 탄생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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