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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드라마 홍보차 대만 방문

  • [등록일] 2006-07-20
  • [조회]5331
 

탤런트 정다빈이 SBS 드라마 ‘그 여름의 태풍’의 홍보차 지난 7월 5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1년 반 만에 다시 대만을 방문했다. 정다빈의 첫 번째 대만 방문은 지난 2004년 12월이었으며, 당시 대만 음식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이번 방문에 앞서 다른 한국 연예인과는 달리 대만관광부(台灣觀光局) 공식 홈페이지에서 먹고 싶은 몇 가지 유명한 대만 음식까지 찾아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첫 방문 때보다 더욱 성숙하고 세련된 모습이었던 정다빈은 대만 매체들로부터 예뻐졌다는 칭찬을 많이 받았다. 대만에 도착 후 기자들과 첫 만난 자리에서 정다빈은 얼마 전 인터넷에서의 성형 의혹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답변했다. 정다빈은 ‘성형 수술을 하지 않았다’며 ‘ 규칙적인 생활뿐만 아니라 적당한 운동도 아주 중요하다’고 자신의 경험을 공개했다. 대만 음식뿐만 아니라 기자회견 현장에서 정다빈은 대만 연예인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드라마 ‘流星花園(한국 드라마명: 꽃보다 남자)’으로 아시아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言承旭(언승욱)이 본인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뛰어난 대만 연기자들과
호흡을 맞췄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마지막 날 바쁜 스케줄을 모두 마무리하고 나서 정다빈은 스탭들과 함께 제일 먹고 싶었던 대만에서 유명한 망고빙수를 먹었다. 망고빙수는 무더운 대만 여름 날씨에 최고의 디저트로써 정다빈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 연예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이다. 정다빈이 처음 대만을 방문했을 때는 추운 겨울이었기 때문에 먹고 싶어도 먹지 못했었다. 이번 방문을 통해 그 동안 먹고 싶었던 망고빙수를 맛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즐거움을 표했다. 머리가 좋은 정다빈은 나중에 한국에서 꼭 이런 망고빙수 장사를 해서 돈을 많이 벌겠다며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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