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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글학교에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세계한인회 총연합회장단 방문

  • [등록일] 2022-05-19
  • [조회]377
 

 

 

<재멕시코 한글학교 앞에서 한글학교 선생님과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멕시코 시티에 있는 재멕시코 한글학교 학생들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년 동안 비대면 수업을 받았다. 이에 더해 2021년 멕시코 아카풀코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에 따른 전국적인 피해가 있었고, 멕시코 한글학교도 그 피해에서 빗겨나지 못했다. 이전에도 지진 피해로 인해 보수공사를 한 적이 있는데, 또 다시 지진이 발생한 것이다.

 

6대 한글 학교운영위원회에서는 대면 수업에 앞서 재외동포재단에 한글학교 지진 피해 보수 지원을 신청하고, 학교 보수공사와 청소를 재개한다한글학교 운영위원회 6대가 20223월을 기준으로 임기를 마치고 2022년에 한글학교운영위원회 7대 임기가 시작되면서 위원들이 교체된다재외동포재단은 한글학교 지원사업 추진 홍보문구를 코리안 넷에서 확인한 후 한글학교 운영위원회에서 신청과 지원 허가를 받을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과 세계한인회장 위원이 한글학교에 방문했다. 위원 모두 각 나라의 한인회 회장이다.

 

중남미 총연은 2022년 세계한인회장대회 의장국으로 선정되었다. 대회 역시 멕시코에서 진행할 계획으로, 세계한인회장대회 1차 운영위원회 모임이 멕시코에서 진행되었다. 김성곤 이사장과 함께 재유럽한인총연합회 유제헌(공동의장),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 유영준(공동의장), 대양주한인회총연합회 백승국(총연회장).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 심상만 (총연회장), 캐나다한인총연합회 주점식(총연회장), 러시아한인총연합회 노성준(총연회장), 중국한인회총연합회 신영무(총연회장), 미국 애틀랜타한인회 이홍기(지역 회장), 미동북부한인연합회 이주향(지역회장), 스페인한인총연합회 김영기(지역회장), 뉴질랜드한인총연합회 박병남 (지역회장), 마다가스카르한인회 원현히(지역회장),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표성룡(지역회장), 필리핀세부한인회 조봉환(지역회장), 재외동포재단 정광일 (사업이사), 재외동포재단 박종환(간사)등이 참석했다이들은 한인 멕시코 자산인 한글학교 건물과 한인회를 둘러보고, 한글학교 선생과의 만남에서 학교 건의 사항을 들었다.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김성곤은 멕시코 한글학교가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한글학교 발전을 위해 힘써준 모든 분에게 감사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와 더불어 김 이사장은 멕시코 15대 한인회와 16대 한인회가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멕시코가 세계 한인회총연합회에 등록되지 못한 것*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다고 전했다. 그는 멕시코 전 15대 한인회장과 16대 한인회장의 갈등을 중재하고 15대 한인회와 16대 한인회의 화합을 끌어냈다. 이로써 멕시코 한인회도 세계한인회총연합회에 등록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교민으로서 늦었지만 반가운 소식이였다.

*전 한인회장은 현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이다. 현 한인회장이 중남미 총연에 가입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 최근까지 등록이 안되어 있었다.

 

멕시코 한글학교는 현재 6대 운영위원회에서 7대 운영위원회로 변경되는 상황이다. 아직 구성이 미흡한 7대에 도움을 주고자 6대 한글학교 운영위와 7대 운영위가 모임을 가졌고, 이 자리에서 스페인총연합한인회 회장 김영기가 한글학교에 후원금을 전달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또한 57일에 열린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정회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 만찬 모임에서 우루과이 한인회장 이형만 회장께서 멕시코 한글학교와 한인회 발전에 써달라고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렇게 많은 외부 손님이 멕시코에 방문한 것은 3년 만에 처음이다.

 

완벽한 사람도, 완벽한 일도 없다. 하지만 멕시코 한글학교와 멕시코 한글학교 운영회는 자신들의 일을 해가며 더욱더 성숙해 가고 있었다서로 다른 나라에서 모인 한인회장은 각자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자리에 모였고, 세계한인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외교 사절단의 면모를 보였다이번 모임은 1차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운영위원회이다. 앞으로 더욱 성숙한 멕시코한인회와 한글학교운영위가 되어 멕시코 교민 사회에 모범이 되었으면 한다.

 


<재맥시코 한글학교를 둘러보는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과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위원 - 출처: 통신원 촬영>

 


<한글학교 강당에서 한글학교 선생님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 - 출처: 통신원 촬영>

 


<한글학교 양민정교장과 재외동포재단 김성곤이사장 기념사진 - 출처: 통신원 촬영>

 


<한글학교 앞에서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과 세계한인회총연합 회장단과 기념사진 - 출처: 통신원 촬영>

 

통신원이미지

  • 성명 : 조성빈[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멕시코/멕시코시티 통신원]
  • 약력 : 전) 재 멕시코 한글학교 교사 현) 한글문화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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