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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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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개최되는 케이콘, 10월 일본에서 열린다

  • [등록일] 2022-04-17
  • [조회]977
 


<2년 만에 개최되는 세계적인 케이팝 축제 케이콘 - 출처 : 케이콘재팬 트위터(@kconjapan)>

 


<케이콘 2022 프리미어 라인업 - 출처 : 케이콘재팬 트위터(@kconjapan)>

 

세계 최대급 K-컬처 페스티벌 케이콘(KCON)이 약 2년 만에 세계 각지에서 한류 팬을 맞이한다. 오는 5월 일본 마쿠하리, 서울, 미국 시카고에서 케이콘 2022 프리미어 개최를 시작으로 8월에는 LA, 10월 일본에서 케이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케이콘은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Z세대를 겨냥하여 화제성 있는 콘텐츠로 새롭고 흥미로움을 선보여 전 세계 한류 팬들을 사로잡아 왔다. 케이콘은 CJ ENM에서 진행하는 마마(MAMA)와 함께 그동안 일본의 무대에서도 팬들을 만나왔는데, 2년 만에 개최된다는 소식에 일본 팬들은 흥분을 가라앉지 못했다.

 

한편, 케이콘에 앞서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케이콘 2022 프리미어의 일본 공연 라인업이 발표됐다. 514일과 15일 마쿠하리 메세에서 개최되는 케이콘 2022 프리미어에는 TO1, 고가 마사미, 혼다 히토미(AKB48), 야부키 나코(HKT48), 유토(PENTAGON) 등 현재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타들이 출연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케이팝과 일본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로 마쿠하리 멧세가 한층 더 고조될 듯하다.

 

고가 마사아키는 한류 MC계의 선구자로 불리는 인물로 한류 스타의 공연을 자주 본 사람에게는 익숙한 인물이다. 특히 한류 스타와의 무대가 끝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공개 가능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개제하기도 하면서 이미 한류 팬들 사이에서는 유명 인사로 불린다. 한국 대중 문화 저널리스트나 라디오 DJ, TV MC 등으로도 활동하는 그는 경쾌하고 안정감 있는 실력으로 일본의 케이팝 한류 팬들에게 사랑 받으면서 동시에 케이팝 아티스트나 한국 배우로부터 두꺼운 신뢰를 받고 있다. 고가 마사아키는 지난 해 가을에 개최한 케이콘 월드 프리미어: 더 트라이앵글(The Triangle)에 이어 이번 케이콘 2022 프리미어에 MC로 참여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아이즈원(IZ*ONE)으로 활동했던 혼다 히토미도 케이콘 2022 프리미어에 출연한다. 지난해 연말 방송된 엠넷 재팬(Mnet Japan)의 연말 특집에서는 프로그램 MC를 맡는 등 음악뿐만 아니라 한층 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혼다 히토미는 15MC로 참여한다. 마찬가지로 아이즈원으로 활동한 야부키 ​​나코(HKT48)도 출연이 결정되었다. 아이즈원의 활동 종료 후에는 다양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해,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야부키 나코는 14일 케이콘 2022 프리미어의 MC를 맡는다.

 

유토는 15일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이 결정됐다. 엠넷 재팬의 오리지널 프로그램 <PENTAGON 유토의 솔로 캠프>를 통해 PENTAGON의 멤버로서 스테이지에서 보여주는 멋진 인상과는 달리, 캐쥬얼하고 자연미 있는 모습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케이콘 2022 프리미어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지 한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KCON:TACT, 케이콘 2022 프리미어 한국 공연에 이어 일본에서도 TO1이 출연한다. TO1는 사전 녹화된 공연 영상을 상영하는 형태로 출연하지만, 그들이 마쿠하리 멧세에서 일어떤 퍼포먼스로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CJ ENM 김동현 음악 컨벤션 라이브 사업부장은 “2012년부터 CJ ENM은 북미, 유럽 등에서 KCON을 꾸준히 추진해 글로벌 Z세대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변화한 트렌드를 반영하며 올해부터 디지털과 오프라인을 합한 기획으로 시간과 공간을 극복하고, 더 많은 팬 분들이 일년 내내 KCON을 체험할 수 있게 하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콘은 세계적인 트랜드와 변화되는 문화 소비 패턴, 그리고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해 케이콘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하는 한편, 개최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프라인의 중심이 되는 거점 지역은 물론,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넘어 보다 많은 팬들이 K-컬처를 비롯한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을 가지는 것으로, 팬과 아티스트가 서로 연결되어 공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을 구성해 오프라인 관객과 디지털 관객 쌍방을 즐길 수 있는 한층 더 진화한 하이브리드 페스티벌로 진화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자료

https://www.oricon.co.jp/news/2230443/

통신원이미지

  • 성명 : 박하영[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일본(오사카)/오사카 통신원]
  • 약력 : 현) 프리랜서 에디터, 한류 콘텐츠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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