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 검색영역
  • Facebook
  • Twitter
  • Youtube

통신원리포트

전세계 40여개 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KOFICE 통신원들이 전하는 최신 소식입니다.

각 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한류소식부터 그 나라의 문화 소식까지 매일 매일 새롭고 알찬 정보를 제공합니다.

캐나다의 별이 지다. - 고 이종수 Grand Master

  • [등록일] 2017-08-04
  • [조회]166
 

캐나다 주요 언론사 CBC 해외 방송국인 Radio Canada International 지난7 21 캐나다 스포츠의 스승이었던 이종수 관장의 별세를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캐나다 태권도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고 이종수 관장은 태권도를 캐나다에 처음 소개하고 태권도장을 시작하면서, 그의 제자들이 각종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하였다.1977 캐나다 선수권대회에서10개 부분 9개에서 그의 학생들이 금메달을 휩쓸면서 판아메리칸(Pan - American)과 세계선수권에서 그의 존재를 드러 내기시작하였다고 알려졌다.50년동안 캐나다에서 40만명의 태권도인을 길러낸 고 이종수 관장은22년동안 국가 대표 감독으로서 200 정도의 국가 대표 선수들을 발굴하고 훈련시켰고 올림픽에서 1명의 금메달리스트,  2명의 은메달리스트,펜암대회에서8명의 금메달 리스트를 배출하였다고 보도되었다.

 

<전설 중의 전설로 소개되고 있는 고 이종수 Grand Master 별세 기사가 실린 RCI신문>


이종수 관장의 별세 기사가 캐나다 내 한국 일간지와 미디어에는 전무한데 비하여 캐나다 현지 미디어에서 이어지는 이유는 캐나다에 정착하면서,캐나다내 한인들 보다는 캐나다 현지인 사회 속에서 뿌리를 내렸기 때문으로 보여진다.개인과 민간을 통해 전수 되어진 한국스포츠,태권도는 그 어떤 문화적 영역보다 일찍 그리고 깊게 캐나다 사회 속에서 문화 교류의 역할을 감당해왔다

 

이종수 관장에 대한 추모의 물결은 일제시대를 거쳐 한국 전쟁을 경험한 이종수씨의 어린시절 부터 그의 가정환경,태권도를 배운 과정,한국을 떠나 퀘벡에 오게된 과정,선생으로서의 성품과 자질, 학생들이 기억하는 스승에 대한 추억에 이르기까지 영어권 아니라 불어권 지역신문 기사,  각종 라디오 방송에서 스승의 일대기와 추억에 대해서 언급하는 제자들의 인터뷰, 그리고 쇼셜 미디어에 이르기까지 그의 제자들을 통한 그의 이야기는 흘러 넘치고 있었다.



< 불어권 언론인 '몬트리올 저널'에 실린 고 이종수 관장에 대한 추모글> 

 


 <고 이종수 관장에 관한 추억을 함께 나누는 Canada Taekwondo 쇼셜 미디어 매체들>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 또 있을 국기원의 캐나다 방문을 앞두고,캐나다 전역에서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이때에 캐나다 태권도의 아버지이자 가장 스승이었던 이종수 관장의 별세는 모든 캐나다 태권도인들의 기억과 삶 속에 살아 숨시리라 기원하고 있다.  

통신원이미지

  • 성명 : 고한나[캐나다/토론토]
  • 약력 : 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연구가 前) 온타리오 한국학교 협회 학술분과 위원장
  •  
  •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  
  • 덧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