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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알콜 술로 다양한 맥주 맛을 즐길 수 있는 이란

  • [등록일]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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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은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술이 없는 금주 국가이지만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수십가지 종류의 맥주를 판매하고 있으며 맥주를 만드는 회사들도 많다이란에도 맥주의 종류가 많고 수입 맥주도 많다고하면 많은 사람들이 놀라워한다이슬람 나라인 이란에서 술을 마실 수 있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술은 있지만 알콜 도수가 0.00 %인 무알콜 맥주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구입을 할 수가 있다.

이란 사람들은 도수가 없는 무알콜 맥주를 즐기며 식사 시간 때나 간식을 먹을 때 보통 무알콜 맥주와 함께 마시기를 즐긴다무알콜 맥주는 알코올이 0.00 %로 표시되어 있으며 어린아이들과 임산부들도 안심하고 즐겨 마실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판매량도 높다이란에서는 대부분 식사를 할 때 물보다는 다양한 종류의 시원한 무알콜 맥주나 콜라와 주스같은 음료수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다양한 종류의 무알콜( 0.00%) 맥주를 구입하고 있는 이란 사람들의 모습>

 

무알콜 맥주는 맥주의 풍미와 함께 시원한 청량감을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과일향이 들어가 있는 맥주가 많으므로 과일주를 마시는 기분이 들도 한다이란에서 팔고 있는 무알콜 맥주는 과일 종류의 다양한 단맛을 비롯하여 신맛과 쓴맛까지 모두 있기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는 맥주의 맛을 얼마든지 선택할 수가 있다이란 레스토랑에서 무알콜 맥주를 주문하면 어느 제품 무슨 맛을 원하느냐고 반드시 물어본다이란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고 많이 찾는 맥주는 레몬이 들어간 무알콜 맥주로 이란 식당이나 패스트푸드 음식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신다.

맥주는 산과 알코올이 작용해 생기는 화합물인 에스테르가 들어가야 효모가 발효해서 맥주 고유의 향과 알코올이 생기게 되지만 무알콜은 알코올이 0.00%도 들어가지 않도록 제조하는 것이다이란에서는 유럽 등에서 수입되어 들어온 무알콜 맥주 종류도 많지만 이란에서 생산되는 맥주 종류만해도 80여가지가 넘는다.  맥주의 맛과 비슷하면서도 알코올이 0.00%가  되기 때문에 어린이나 임산부가 먹어도 괜찮다고 여긴다무알콜 주의 가격이 싸기 때문에 음료수를 마시는 대신에 무알콜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다

이란에서 과일 향이 들어 있지 않은 맥주를 시원한 맛에 여러 잔 마시면 진짜 맥주를 마시는 기분이 든다는 외국인들도 많다이란에서 무알콜 맥주는 탄산음료수로 분류되기 때문에 가격도 싸고  청소년들도 많이 즐겨 마신다. 이란에서 판매하는 모든 무알콜 맥주에는 알코올이 0.00%로 시되어 있고 무알콜 맥주에도 맥주의 향미와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맥주의 다양한 맛을 내기 위해서 각종 과일이 들어가 있어서 산미와 향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란에서는 무알콜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 추세로 무알콜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점차로 늘고 있다고 한다한국에서도 무알콜 맥주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유럽의 많은 나라에서 무알콜 맥주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고 한다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해서 알코올 도수가 없는 무알콜 맥주를 찾고 있어 세계 각국의 맥주 회사들도 무알콜 맥주의 생산량을 늘려가고 있다이란으로 여행을 온다면 가격이 싸고 품질이 좋은 다양한 무알콜 맥주를 마음껏 즐기라고 권하고 싶다.

* 사진 출처통신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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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김남연[이란/테헤란]
  • 약력 : 현) 테헤란세종학당, 테헤란한글학교 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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