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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aka Korea Month 2017 ~우정과 희망~

  • [등록일] 2017-07-10
  • [조회]136
 


 

 

주 오사카 한국 문화원은 지난 6월 24일부터 8월 2일 까지를 'KOREA MONTH 2017'로 지정하여, 한국의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KOREA MONTH 2017'에서는 한국의 전통 예술 공연을 비롯해 한복 패션쇼, 한류 콘서트, 전시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 문화 행사를 개최 할 예정이며, 'KOREA MONTH 2017'을 통해 한일 양국의 문화 교류 확대를 도모하고, 우정과 희망을 전하는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알리고 있다.

 

주 오사카 한국 문화원과 한국 국립 국악원의 주최 '명창 안숙선의 작은 창극 토끼 타령' 공연이 지난 6월 24일 그란큐브 오사카 나렛지 시어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인간 문화재 안숙선 명창이 기획 한 판소리 '수궁가 노래'를 창극으로 재구성 한 작품이다. 안숙선 명창을 비롯해 한국의 국립 국악원과 국립 민속 국악원의 아티스트가 출연 했으며 가사와 대사에는 일본어 자막이 포함됐다. 한국 전통 예술을 오사카에서 접할 수 있는 흔치않은 시간이 되었다.(사전 신청 · 추첨제)

 

  

<명창 안숙선의 작 창극 '토끼 타령', 'K-DRAMA'로 보는 한국의 회화전 ~ 신사임당 · 김홍도 · 신윤복, 보자기 아트 워크샵>

 

주 오사카 한국 문화원에서는 일본에서 방송된 한류 드라마 '사임당, 색의 일기', '바람의 화원'에 등장하는 신사임당, 김홍도, 신윤복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회를 7월 7일~22일 동안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개최하고있다. 본 전시회에서는 조선 시대의 풍습과 서민의 생활을 알 수있는 다양한 회화 작품을 전시 할뿐만 아니라 드라마 '사임당', '바람의 화원'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사진 패널 전시 등도 실시한다 .

 

'KOREA MONTH 2017'의 일환으로 한국 전통 공예 보자기의 다양한 활용법을 배워 보는 '보자기 아트 워크숍'이 7월 18일 오사카 한국문화원 누리홀에서 개최된다. 아름다운 색조의 패브릭을 사용한 한국의 전통 조각 보자기는 옛날부터 덮거나 깔거나 싸거나하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 돼 왔다. 지금도 머플러와 스카프 등의 패션 아이템으로 또는 마음을 담은 선물 포장으로 실생활에서도 많이 활용되고있다. 이번 '보자기 아트 워크숍' 은 한국에서 '보자기 아티스트' 및 '자연주의 생활 예술가'로 유명한 이효재씨에 의해 보자기에 관한 강연과 다양한 활용 방법을 체험 할 수있는 워크숍으로 준비 됐다.

 


<영화 '더 테너'의 상영회&토크쇼 with 배재철 특별 콘서트>

 

기적의 성악가 배재철씨의 특별한 한일 우정 클래식 공연이 7월 21일 더 심포니홀에서 개최된다. 성악가로서의 절정기에 갑상선암으로 목소리를 잃어 버린 상태에서 일본인 음악 프로듀서의 도움으로 기적 같이 회복한 성악가 배재철씨. 이 실화를 그린 한일 합작 영화 '더 테너'의 상영회&토크쇼와 배재철 특별 콘서트가 준비되고있다. 영화와 클래식 공연을 통해 양국 간 우정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이벤트다. 음악 프로듀서 輪嶋 東太郎 씨가 영화 상영회와 콘서트에 출연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펼칠 예정이다.

 

주 오사카 한국 문화원은 7월 29일 오사카 그란큐브 나렛지 시어터에서 K-DRAMA 토크 이벤트 제 2탄으로 박신양, 문근영 주연의 '바람의 화원'편을 개최 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게스트로 '바람의 화원'의 원작 소설의 작가인 천정명 씨와 문근영이 심윤복역을 연기한 배우 안석환 씨가 출연 해 드라마에서 그려진 조선 시대 후기의 천재 화가 심윤복과 김홍도와 그들의 작품에 대해 소개 할 예정이며 토크 이벤트도 준비됐다.

 

 

<K-DRAMA 토크 이벤트 Part2 '바람의 화원'편, 2017년 서일본 지역 한국어 강사 연수회>

 

주 오사카 한국 문화원은 오사카 한국 교육원과 공동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한 '2017년 서일본 지역 한국어 강사 연수회'를 개최한다. 본 연수회는 올바른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고 지도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도자 간의 교류를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한국의 국립국어원에서 초빙한 한국어 교육 전문가의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커리큘럼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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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박하영[일본(오사카)/오사카]
  • 약력 : 현재) 프리랜서 에디터, 한류 콘텐츠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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