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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개최기념 한국관광공사주최 관광홍보행사 시드니에서 열리다

  • [등록일] 201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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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1988년 올림픽, 2002년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치룬 국가이다. 그리고 2011년 11월에는 한국의 평창이 2018 동계올림픽 주최도시로 선정되었다. 현재 강원도의 평창에서는 경기장의 시설공사 및 경기를 위한 시스템 등, 내년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한다. 일부 인기 종목의 경기는 이미 표가 매진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평창에서는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평창동계올림픽은 국제스포츠대회로 경기를 관람하고자 하는 외국의 관광객들이 대회기간 동안 한국을 찾을 것이 예상된다.

 

 


 <행사장에 모인 현지 관광산업 관계자 및 미디어 종사자들>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지사장 김태환)에서도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서포트하고 한국여행 분위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지난 22일 시드니의 L’Aqua에서 현지여행사 및 언론사를 초청하여 한국관광설명회를 열었다. 관공공사의 행사장에는 하이원 리조트, 휘닉스 리조트, 알펜시아 리조트, 용평 리조트, 대명 리조트 등 한국의 유명 리조트 5개사가 초청되어 스톨을 열고, 이벤트 참가자들에게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장에는 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모였다. 한 참가자는 내년에 한국방문계획을 갖고 있었는데 마침 동계올림픽대회도 열리니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 김태환 지사장(좌)>

                                                              <축사를 전하고 있는 주시드니대한민국총영사관 윤상수 총영사(중)>

                                                              <프레젠테이션 중인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 소속 캐스퍼 스펜서씨(우)>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의 마케팅매니저인 제니퍼 두허티가 공식이벤트를 진행했다. 윤상수 주시드니총영사는 축사에서 아름다운 자연풍광을 지닌 평창에서 열리는 이번 동계올림픽에 많은 호주분들이 함께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태환 한국관광공사 시드니 지사장은 이벤트에 참여한 현지 여행사와 언론인들에게 감사함을 표했고, 이어서 한국관광공사의 캐스퍼 스펜서가 간단하게 평창올림픽 및 한국관광에 관련된 내용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행했다. 

먼저 한국을 대표하는 곳을 소개한 후, 평창이 위치한 강원도에 대한 설명을 했다. 2018년 한국에서도 풍광이 아름다운 강원도의 평창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어 해외로 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보고를 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와 사진을 찍는 행사 참가자들>

 

캐스퍼 스펜서의 프레젠테이션이 끝난 후, CoSport의 Hugh씨가 이번 평창동계올림픽과 연계한 여행패키지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가 있었다. 호주의 평창 동계올림픽 티켓 공식판매는 CoSport가 맡고 있다. CoSport는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6년 리오올림픽의 티켓 판매를 맡아온 회사이다. 현지의 관계회사들을 위한 Corporate 상품을 소개하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공식적인 행사 이외에도, 리조트 및 여행관련 업체의 스톨이 정보제공을 도왔으며 한국관광공사 시드니지사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경품추첨, 평창올림픽 공식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를 등장시켜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하기도 했다.

 

평창동계올림픽은 한국과 호주의 여행산업 교류에 있어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행사 주최는 한국과 호주 뿐 아니라 세계의 여러 나라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각 나라가 세계대회를 유치하고자 사력을 다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국제대회는 선수를 필두로 많은 체육 및 언론 관계자 및 가족 친지와 팬 그룹이 함께 움직인다. 사람이 오면 숙박 식사 관광 쇼핑 등이 따르게 된다. 그러므로 평창동계올림픽대회는 우리에게 너무나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다. 2002년 월드컵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국제스포츠대회를 평창에서 열리게 되었다.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해 한국을 세계에 알릴 철저한 치밀한 홍보전략이 필요할 것이다.

 

이번 한국관광공사시드니지사의 설명회가 많은 호주인들이 한국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평창동계올림픽까지 약 7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았다. 세계 각지에서 적극적인 홍보유치가 이루어져 평창을 찾는 세계인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길 바란다. 

 

* 사진 출처 : 통신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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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명 : 김민하[호주/시드니]
  • 약력 : 호주 동아일보 리포터
    현재) Community Relations Commission NSW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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